'최강'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03-08 13 목록 '세계 최강' 안세영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 길목에서 만난 천위페이에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를 2-1(20-22 21-9 21-12)로 격파했다.<br><br>안세영의 기량은 압도적이었다.<br><br>첫 게임을 듀스 끝에 아쉽게 내준 안세영은 2게임 9-8 상황에서 연속 7득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br><br>운명의 3게임에서도 안세영은 1-1 이후 단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국제대회 연승 기록을 '36'으로 늘리며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이제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br><br>과거 박주봉, 정명희, 길영아 등 전설적인 복식 스타들이 이 대회 연패를 달성한 사례는 있었으나 한국 단식 선수가 2년 연속 시상대 맨 위를 지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br><br>안세영은 8일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와 맞붙는다. 관련자료 이전 IP 입은 ‘키우기 게임’…모바일 시장 새 흥행 코드 03-08 다음 "하루 880억 쏟아붓는다" UFC 백악관 매치, 드디어 라인업 전격 공개... 'GOAT' 존 존스 제외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