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 속 발 묶였던 신산희·정현, 모두 안전 귀국 작성일 03-08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8/0000012687_001_20260308154511697.jpg" alt="" /><em class="img_desc">신산희와 정현(오른쪽)</em></span></div><br><br>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귀국이 지연됐던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신산희와 정현이 모두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다.<br><br>신산희와 정현은 이번 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린 ATP 챌린저 50 푸자이라오픈에 출전했지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되면서 대회가 전면 취소됐다.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두 선수는 한동안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으나 이후 각각 귀국편을 확보해 한국으로 돌아왔다.<br><br>신산희는 5일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대만행 에미레이트항공 EK366편을 이용해 먼저 중동을 떠났다. 이후 대만에서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환승해 6일 한국에 도착하며 귀국을 마쳤다.<br><br>전담 트레이너와 함께 귀국편을 찾고 있던 정현은 7일 아부다비로 이동한 뒤 에티하드항공 EY826편을 탑승해 한국으로 향했다. 정현은 8일 새벽 1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무사히 귀국했다.<br><br>두 선수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산희는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간 뒤 다음 주 일본으로 이동해 투어 일정을 재개할 계획이다. 정현 역시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다음 대회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스포츠 대회에 많은 영향을 미친 가운데, 한국 선수들이 모두 안전하게 귀국하면서 관계자들과 팬들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행안부, 범정부 AX 지원체계 가동 03-08 다음 ‘아기 맹수’ 김시현, ‘아재 괴수’ 김풍과 첫 대결(‘냉장고를 부탁해’)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