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10년 탄 '붕붕이'에 눈물 사과…접촉사고 고백까지 "말도 못 하고 아팠겠다" 작성일 03-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gKabiPD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efb2a0ff4f1ecba0f3610f9f41b7d9376bd74aeb5553f82b2aa61683e78d4d" dmcf-pid="Pia9NKnQ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남규리 유튜브 ‘귤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ydaily/20260308153227282duij.jpg" data-org-width="640" dmcf-mid="8Z3s0m5T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ydaily/20260308153227282du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 남규리 유튜브 ‘귤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956c8d8dfa7498f3631480539f1ff1fddd333971ce366954ef9d74f2dca70b" dmcf-pid="QnN2j9Lxr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10년지기 애마를 위해 난생처음 셀프 세차에 도전하며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b988697f6ede8e9d568e3083389301c4a49a5a1d63893a44a31fb221f652952d" dmcf-pid="xLjVA2oMEE" dmcf-ptype="general">8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7 남규리의 야밤 셀프 세차 도전기!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친구 붕붕이 목욕 시켜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8cb7bc67d6407e8456f5905a22abe9525c770121d8b31fd93a42deb008ea52c" dmcf-pid="yNE6D8jJsk"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늦은 밤, 10년을 함께한 자신의 자동차 '붕붕이'를 이끌고 셀프 세차장으로 향했다. 남규리는 "오늘 나의 부주의로 가벼운 접촉 사고를 냈다. 다행히 잘 처리했지만 너무 놀랐다"며, "오늘 놀라고 고생했을 차에게 깨끗하게 목욕을 시켜주러 간다"고 세차장에 방문한 훈훈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079a7068a25353463f5a1c54ae515d0403fcb13e3e2c990d94da03ace6939cc" dmcf-pid="WjDPw6AiIc" dmcf-ptype="general">생애 첫 손세차에 도전한 남규리는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웃음을 자아냈다. 세차 기계 사용법을 몰라 허둥지둥하는가 하면, 무거운 고압수 물줄기에 몸이 이리저리 밀리며 "이거 좀 싸움하는 것 같다"고 진땀을 빼는 등 우당탕탕 험난한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이내 텐션을 되찾고 "재밌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p> <p contents-hash="2ba388e7de7ad7fc4d17cfb5b2c57e29943aca4d0d10fe05591ea43482b47093" dmcf-pid="YAwQrPcnDA" dmcf-ptype="general">특히 세차 후 물기를 닦아내던 중, 평소 기계 세차만 하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차 곳곳의 긁힌 상처들을 발견하고는 깊은 애틋함을 드러냈다. 남규리는 "아프다고 말도 못 하고 10년 동안 나랑 다니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진짜 미안하고 고마워"라며 마치 사람을 대하듯 차를 어루만져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cff2107326e34bf3e7da1df0aef4f110a27e9430e1735195262b74b94398fe7" dmcf-pid="GcrxmQkLwj" dmcf-ptype="general">또한, 이날 영상에서는 남규리의 '왓츠 인 마이 카(What's in my car)' 코너가 깜짝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여배우의 차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의 차 안에는 부러져서 아껴둔 컨실러, 비 올 때 바르는 헤어 오일, 팬이 선물해 준 책과 인형, 눈 오는 날 언덕을 못 올라갈 것을 대비한 초보운전 사과문, 군것질거리 등 소박한 물건들이 가득했다.</p> <p contents-hash="67ec2ff89fb1264d11ea1ac81f183e634b2883cca10237d60d0e33027731894f" dmcf-pid="HkmMsxEoON" dmcf-ptype="general">특히 "티슈가 아까워 절약하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를 갖고 다닌다"며 두루마리 휴지를 당당하게 꺼내 보여 남규리 특유의 털털하고 알뜰한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caf265cf923951f2775a960903dcf307b912a668623fc8b9dda275fad8795d99" dmcf-pid="XEsROMDgEa" dmcf-ptype="general">세차를 마친 후 남규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쉽고 재밌었고, 감동적(?)이었다"는 벅찬 소감과 함께 햄버거 드라이브스루에서 야식을 즐기며 뿌듯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1062534b3b4c2ddcea17e8644e42724d26e01c457443def2ac55f1eea41a8aa0" dmcf-pid="ZDOeIRwawg" dmcf-ptype="general">한편,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남규리는 최근 신곡을 연이어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배우로서도 차기작 준비를 병행하며 가수와 연기자, 크리에이터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천국보다 아름다운’ 멜론 스트리밍 2억 돌파 03-08 다음 "연말에 묻히면 안 돼요"…7년 만에 공중파 주연 꿰찬 문상민, 솔직한 수상 욕심 ('은애하는')[인터뷰③]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