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나침반] “전쟁 향방이 변수”…중동발 리스크에 요동치는 비트코인 작성일 03-0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x8Lze4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becb39e7f04e585dc27c2077df655b359c02d3d0ba8a69fab70a01a373c96b" dmcf-pid="QSeQabiP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코인.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dt/20260308145702931ymfg.png" data-org-width="640" dmcf-mid="6DNLrPcn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dt/20260308145702931ymf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트코인.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0d2dd8aa24c48c9446582381eabd73956f347da714a8ce0f157965568c052b" dmcf-pid="xvdxNKnQSK" dmcf-ptype="general"><br>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4일 비트코인 가격은 7만4000달러를 찍었다 다시 7만달러선 아래로 내려왔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30d9ad377cd674c8c30c6c0fa258fa9a548777418ecdef218ecb9d0848897d99" dmcf-pid="yPHy0m5Tlb" dmcf-ptype="general">8일 디지털자산 데이터 서비스 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은 1BTC당 6만6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55accbbf720e9d6fb0c9285ecdeaa717e0559b7d68f7e0eb7d76adbca6f046c" dmcf-pid="WQXWps1yyB" dmcf-ptype="general">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이후 4일까지 비트코인은 약 12% 반등했지만, 다시 6만7000선으로 내려앉았다. 향후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미국 고용 둔화에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 하면 유가 급등에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 보고서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연준의 올해 금리 인하 횟수 전망치를 기존 1회에서 0회로 변경했다.</p> <p contents-hash="10ef344085341c23811de8a08df737d867ec34db912952c2049b2beff93c9c3b" dmcf-pid="YxZYUOtWTq" dmcf-ptype="general">실제 지난 주 가상자산 시장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 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시장은 다시 반등했다.</p> <p contents-hash="68cc6039fe765834d2fbaa760db428112e4bc28cdf9258a0201fbf4accfe062f" dmcf-pid="GM5GuIFYlz" dmcf-ptype="general">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은행들이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을 규정하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자극, 가상자산 시장은 급등세를 나타냈다. 그러다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시장은 하락세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56c62fb49b5c58b617bd81b216966a469ef4565cf195018c0646ce51d0410483" dmcf-pid="HR1H7C3GS7"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주 미국 물가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개별 경제지표보다는 중동 전쟁의 향방이 디지털자산 시장 가격을 움직이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무조건 항복 없이는 어떤 협상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전쟁 장기화를 시사해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cdfbe852f164c1a20a3fa7533e6f05f81d5079071ab9062246df076808d102cd" dmcf-pid="XetXzh0Hlu" dmcf-ptype="general">강동현 코빗 연구원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추세가 가상자산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e12a8bfca7646832bc70fcadc873242fd0988e53c1c612f6f062a2d6737f37" dmcf-pid="ZdFZqlpXhU" dmcf-ptype="general">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대미 장식...송지우 리메이크 신곡 '봄비' 깜짝 선공개 03-08 다음 행안부·과기정통부, 범정부 AX 지원체계 가동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