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성큼 작성일 03-08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숙적 천위페이 2-1 제압<br>국제대회 36연승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08/0001369792_001_20260308144513646.jpg" alt="" /><em class="img_desc">전영오픈 2연패를 향해 순항중인 안세영. 부산일보 DB</em></span><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최고 권위 대회로 곱히는 전영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의 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중국)도 안세영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를 2-1(20-22 21-9 21-12)로 격파했다.<br><br>첫 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내준 안세영은 2게임 9-8 상황에서 연속 7득점을 내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3게임에서도 단 한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고 1시간 13분만에 경기를 끝냈다.<br><br>안세영은 이번 경기 승리로 국제 대회 연승 기록을 36연승으로 늘렸다.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무패 행진이다. 안세영은 이제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br><br>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인도네시아의 레이몬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 조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들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낙원상가 배경 넥슨 ‘낙원: 파라다이스’, 글로벌 시장서 검증 나선다 03-08 다음 ‘짠한형 신동엽’, 이재룡 출연 영상만 삭제? 탁재훈 안재욱은 살았다…날선 비판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