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을 어떻게 알지?"…아내 잃은 김재희 '운명전쟁49'서 얼어붙었다 작성일 03-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HDWglw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a149fa9d21d01391897222eaa9df2f7ec6ebfedf5c161592c65fcf32eff243" dmcf-pid="y9cPNKnQ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희가 '운명전쟁49' 출연 후기를 전했다. / 김재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ydaily/20260308143227304vhpo.jpg" data-org-width="640" dmcf-mid="QqXwYaSr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ydaily/20260308143227304vh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희가 '운명전쟁49' 출연 후기를 전했다. / 김재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18ef18887d4473f47580b26aa3b6eb772911af79e9733418680cbaa4595d5e" dmcf-pid="W2kQj9Lxm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김재희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출연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dc3fa0d8a0ac5d9461a0f535273647cf6146812d038f01cb4e6fd2aa9741f4e" dmcf-pid="YVExA2oMrD"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그램 출연 당시 경험을 직접 전하며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된 제 사연에 대해 제작진이 사전에 어떤 약속이나 정보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2df85d587fcb38584143ba51691753ee8e41c51d0788e627da67ca4f617d26" dmcf-pid="GfDMcVgRmE" dmcf-ptype="general">그는 "촬영 당일 녹화 장소에 도착해 곧바로 촬영이 시작됐다. 제 점사를 봐줄 분이 설화님이었는데, 그때 처음 만났고 서로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는 상태였다"며 "단지 제 사진 한 장만으로 점사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898bc12111818a89351ee42ac5c8ddde24c1fc43bf928cc8eb4f9ba56f66ef6" dmcf-pid="H4wRkfaewk"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갑자기 너무 놀라 어안이 벙벙해졌다. 애 엄마가 빙의된 것처럼 딸아이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닌가. 순간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얼어붙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81cebf4b404a44b8115ddccf54a475355e9c0f7d41b90edc36fc39c55049ba2" dmcf-pid="X8reE4NdOc"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그때 제가 어떤 표정을 짓고 무슨 말을 했는지 방송을 보고 나서야 알았다. 정신이 없었고 마치 홀린 듯한 느낌이었다.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91e9ee689f68719fa799dc605c94f0c6b18fb800f119780eddd7c6c094109cb" dmcf-pid="Z6mdD8jJOA" dmcf-ptype="general">그는 설화와의 만남에 대해 "정말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설화님의 점사를 듣는 동안 마치 제 삶과 가족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b147d1f0c83da4274b3e055a4e1276759254c7d20613a5096cd2080c1a6536" dmcf-pid="5PsJw6Aimj" dmcf-ptype="general">또 "방송을 다시 보며 '죽지 말고 살라'는 말을 떠올렸다. 열심히 살기보다 그냥 살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다"며 "지금 생각해도 참 희한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bb3cc32fa2a90011d7219d7c4346aacd0207eada3d0c5567db69c6a94907023" dmcf-pid="1XP04HKpwN"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방송 이후에도 설화와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에도 가끔 안부를 주고받는다. 저를 위해 기도도 해주고 조언도 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3577df13b33ba7dd2185f7440324362f2ac71886bfa608425121769995c204b" dmcf-pid="tZQp8X9UOa"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에서는 망자 이야기만 했지만 이후 따로 저를 위한 이야기도 해줬다. 저를 배려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0f06dcc7a3eca82a144846397301c2b5cc2d739ac548d963a4f445ce7249f8" dmcf-pid="F5xU6Z2urg"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이번 방송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됐다고도 밝혔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JTBC와 설화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00e1596fd506581782b2f3125cd568de03ba06bb7aa391b9492d73b88504ac" dmcf-pid="31MuP5V7mo" dmcf-ptype="general">또한 "현재 겪고 있는 송사를 잘 마무리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활동도 다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8be0dbd9813999a991b3dcb7106f3d9507b7fd1bfd536b68f373ebf5d5ca4f" dmcf-pid="0tR7Q1fzDL"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생명 존중 콘서트와 지구 온도 낮추기 캠페인에 더 힘을 쏟고 싶다"며 "과거 쉽게 해결하려다 문제가 됐던 일들에 대해 반성하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열심히 뛰겠다"며 활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daadbebc36bf56563ed6108bebe546e0950f655757099e6020ed8226eba8cd8" dmcf-pid="pFezxt4qOn" dmcf-ptype="general">앞서 김재희는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최종회에 출연해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김재희는 밴드 부활의 4대 보컬로, 2022년 아내를 희귀암인 육종암으로 떠나보낸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 아내의 치료를 위해 전 재산을 사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e0ed5477a0ac5c66fb504329ced6a2adcb54f0d261efcf2a5b9109c5d87449" dmcf-pid="U3dqMF8BEi"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김재희는 "아내가 떠난 뒤 죽고 싶었다. 딸이 없었으면 정말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b580fcf81a892a653fbc9a6403118b05c010dc519e2fe05a849cd5465bf8c55" dmcf-pid="u0JBR36bDJ" dmcf-ptype="general">설화는 굿 의식을 진행하며 마치 고인이 된 아내가 들어온 듯한 모습으로 메시지를 전했고, 김재희는 눈물을 흘리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29c0f1a0801b470a7b806bebbba5ed170bffe3b9a9e12abaa3ec6a3f5f2ff19" dmcf-pid="7pibe0PKwd" dmcf-ptype="general">한편,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이덕화와 대격돌 03-08 다음 '김승현 큰딸' 수빈, 새엄마 장정윤 지적에 "훈수 두는 사람 제일 싫어"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