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희 “딸 이름까지, 아내 빙의에 얼어붙었다”…‘운명전쟁49’ 충격 고백 작성일 03-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mhXAyO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892f7935c3bedbfb093dda79fa2cfc9fc1e27e42ac58d271cc3a720e4d90b1" dmcf-pid="6NslZcWI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sportsdonga/20260308142346019mlxa.jpg" data-org-width="647" dmcf-mid="4fTHUOtW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sportsdonga/20260308142346019mlx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526c95e2af0b7f0716d341d0bda4730b12f235de766d3ee228d830eaae90a90" dmcf-pid="PjOS5kYCFZ"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출연 후기를 전하며 방송 당시 겪은 신비로운 경험과 아내를 떠나보낸 뒤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08e19f1fdde5dbf605d15cf1a754324cdb05072c7ea725f8fd30c5b6bfcc2843" dmcf-pid="QAIv1EGhFX"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명전쟁49’ 출연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방송에 대해 사전 약속이나 정보가 전혀 없었다”며 “제작진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다 물어보라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df9d26c29a4df22c3987818e6c827ace69602b57a619946dc7f929ea2da3d5" dmcf-pid="xcCTtDHl3H"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 당일 녹화 장소에서 처음 설화님을 만났고 서로 어떤 정보도 없었다”며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점사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6b8c4980b32113584e433b1af98c0eec9d415176db6938c0a9c97789485ac0" dmcf-pid="y4JgrPcn0G"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특히 방송 중 벌어진 장면을 떠올리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갑자기 애 엄마가 빙의된 듯 딸아이 이름을 부르더라”며 “순간 어안이 벙벙했고 내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방송을 보고 나서야 알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2c8dd25f89bad2cb5b635a2a37806f786859eaeab486e026ca917fbdb20dff" dmcf-pid="W8iamQkL7Y" dmcf-ptype="general">또 “정신이 없었고 뭐에 홀린 듯한 느낌이었다”며 “촬영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신비로운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a665a0664d726449bf49da0bace640805fa8cf20e271b75414eb94040440993" dmcf-pid="Y6nNsxEo7W"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방송 이후 설화와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도 설화님과 가끔 안부를 묻는다”며 “나를 위해 기도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53443eb4c3c5751041f24340e11483ab593ba6f8f0f7a2facf9696d54d2d97" dmcf-pid="GPLjOMDgFy" dmcf-ptype="general">앞서 김재희는 4일 공개된 ‘운명전쟁49’ 최종회에 출연해 아내를 떠나보낸 사연을 공개했다. 밴드 부활의 4대 보컬인 그는 2022년 뼈와 연부 조직에 발생하는 희귀암인 육종암으로 아내를 잃었다.</p> <p contents-hash="1ca12f35c3653b4975cd3e14b30c0ac7a915ba4a3aeae824d3f6c505f61a8f4f" dmcf-pid="HQoAIRwa3T"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약 5년 동안 아내 병수발을 했다”며 “6개월밖에 못 산다는 말을 듣고도 살려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떠난 뒤 죽고 싶었다. 딸이 없었으면 정말 죽었을 것”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8166b14dd2c18dcd48e7f30b56da193d4a146df481f657d2ba3fb11f4d56b7a" dmcf-pid="XxgcCerNuv"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설화는 진오귀굿을 진행하며 고인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을 보였다. 마치 아내가 전한 듯 “죽지 마. 제발 죽지 마”라는 말이 이어졌고, 김재희는 “약속할게”라고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e5b881b864161cb0f6666d13bddb27c0678732ead4d547bf7de3fd470c6867b4" dmcf-pid="ZMakhdmjUS"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방송을 통해 삶에 대한 다짐도 밝혔다. 그는 “지금 겪고 있는 송사를 잘 마무리하고 그동안 못다 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생명 존중 콘서트와 지구 온도 낮추기 캠페인에도 더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97272dd579ab6e9739216214f50722c8835daf11ff85ead910f05b90a961f67" dmcf-pid="5RNElJsAul" dmcf-ptype="general">이어 “쉽게 가려 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다시 뛰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098a0021035c044c87c0d6a9e5924b0effe71348a15aed157e40f1f25d2b43" dmcf-pid="1ejDSiOc7h"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려 42살차 열애설...'71세' 남자배우, '29세' 모델과 핑크빛 03-08 다음 "지수에게 딱 맞는 캐릭터"… 외신, '월간남친' 극찬 세례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