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성인 모드’ 출시 재차 연기···“더 중요한 작업 집중” 작성일 03-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4ikE4Nd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924cd2f66462e97a241ea9d15d8d4410b5c70002a483142a31f54883b4ce7f" dmcf-pid="t8nED8jJ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khan/20260308134729485nmsz.jpg" data-org-width="1200" dmcf-mid="5PowrPcn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khan/20260308134729485nm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194188568bec6d810693118e354fbe846087f6a3424bf66b952df558094257" dmcf-pid="F6LDw6AiWE"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챗GPT의 ‘성인 모드’ 출시를 재차 연기했다. 지능 향상, 개인화 등 우선순위가 더 높은 과제에 집중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62ae0fa7ee3f6ddbf36fdd7dd8a642786e2763ff36d6bb1212d55400aa7aee25" dmcf-pid="3FKxMF8BWk" dmcf-ptype="general">8일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해 10월 예고했던 성인 모드 출시를 또 한 번 미뤘다. 앞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12월에는 연령 제한 기능을 확대 적용하고 ‘성인 이용자를 성인답게 대한다’는 원칙에 따라 인증된 성인 이용자에게 성적 콘텐츠 등 더 많은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성인임이 확인되면 챗GPT와 ‘19금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40b5b572f65af1181482f1773c145fd848bd58c956917a48d1e0cdf13ac03764" dmcf-pid="039MR36bWc" dmcf-ptype="general">이후 오픈AI는 지난해 12월 성인 모드 출시 시기를 2026년 1분기로 재조정했다. 그러면서 청소년과 성인을 구분하는 연령 예측 기능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오픈AI는 경쟁사 구글의 ‘제미나이3’가 급부상하자 사내에 적색경보(코드 레드)를 발령하고 챗GPT 성능 개선에 집중하던 때였다.</p> <p contents-hash="07a423c38010501687eabe547703864bd096fb8b112f42fcca1cdb1bf0bbfacc" dmcf-pid="p02Re0PKCA" dmcf-ptype="general">결국 1분기 출시도 어려워졌다. 오픈AI 관계자는 악시오스에 “지금은 더 많은 사용자에게 더 높은 우선순위가 있는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성인 모드 출시를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작업에는 지능 향상, 성격 개선, 개인화와 ‘경험을 더 능동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 포함된다.</p> <p contents-hash="ab0e7b37a5717c61ec0e195c1d9ce63b687e291147853fc0aa5ef0235a2bce48" dmcf-pid="UpVedpQ9hj"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우리는 여전히 성인을 성인답게 대해야 한다는 원칙을 믿고 있지만, 제대로 된 경험을 구현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79fad62d7d6f45bfeb77c71058a32537264dfb961ddbc4fb3c1ed696aab2ac" dmcf-pid="uUfdJUx2hN" dmcf-ptype="general">더욱 노골적인 콘텐츠를 허용하려는 움직임은 이용자 확보와 수익성 확대 차원으로도 풀이된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AI ‘그록’은 다른 서비스보다 콘텐츠 제한이 느슨하다는 점을 앞세워 이용자를 끌어모았다.</p> <p contents-hash="14a476575d0378220c20d8c732e947a9b7bdb6e037b817969d59786f253b96f7" dmcf-pid="7u4JiuMVha"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픈AI 안팎에서는 챗GPT가 사용자와 성적 대화를 나누는 것을 허용하면 사용자들이 AI에 비정상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등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05b3bc132f4d445e9ce93347bf9894d1965bffc0b831fbf2c95908c51312726" dmcf-pid="z78in7RfTg"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는 성인 모드 도입에 반대했던 오픈AI 제품 정책팀 임원인 라이언 바이어마이스터가 해고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회사 측은 남성 동료에 대한 성차별을 해고 사유로 들었지만, 바이어마이스터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f3e0399c9ea9f67fd7f1bf66b6f11d98e6e460a638f65d8fd35fd610fccc9df" dmcf-pid="qz6nLze4vo"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우기, 中 텐센트 뮤직 ‘올해의 여성’ 선정 03-08 다음 '왕사남' 개봉 33일 만 1100만 관객 돌파...'파묘'보다 빠르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