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패럴림픽] 한국, 첫날 메달 사냥서 '아쉬운 4위'만 두 번 작성일 03-08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알파인스키 최사라·바이애슬론 김윤지, 각각 4위로 아쉽게 메달 불발<br>컬링 믹스더블은 미국 잡고 4강 청신호…혼성팀은 1승 1패로 출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08/0000999933_001_20260308134108137.jpg" alt="" /><em class="img_desc">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7.5㎞ 결선에서 김윤지가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첫날인 7일(현지시간),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아쉬운 4위를 기록했다. 메달권과 간발의 차여서 더욱 아쉬운 결과였다. <br><br>한국 대표팀의 첫 주자로 나선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시각장애 부문 결승에서 가이드 어은미와 함께 1분29초03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시상대까지는 단 '1.58초'가 부족했다.<br><br>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선에 나선 황민규(SK에코플랜트)는 가이드 김준형과 함께 메달을 정조준했으나 경기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불운을 겪으며 완주에 실패했다.<br><br>바이애슬론의 김윤지(BDH파라스)도 아쉬움을 삼켰다. 김윤지는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좌식) 7.5㎞에서 22분41초00으로 전체 1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3위 안냐 위커(독일)와의 격차는 단 8.6초였다.<br><br>'평창 영웅' 신의현(BDH파라스)은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좌식) 7.5㎞에서 21분08초4로 10위를 기록,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뜨거운 투혼을 발휘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08/0000999933_002_20260308134108196.jpg" alt="" /><em class="img_desc">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백혜진이 스톤을 밀고 있다. 이날 경기는 9-0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미국과 맞붙은 예선 5차전에서는 10대1로 미국을 완파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컬링장에서는 메달을 기대할 만한 승전보가 날아들었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5차전에서 미국을 10대1로 완파했다. 이로써 3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공동 2위 그룹이었던 미국을 밀어내고 4강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br><br>휠체어컬링 혼성팀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예선 두 경기에서 1승 1패를 수확했다. 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전 열린 첫 경기에서 라트비아를 10대2로 가뿐히 완파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예선 2차전에서 스웨덴에 연장 접전 끝에 6대8로 무릎을 꿇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20명 선발, AG 명단은 자체 평가전 통해 확정 03-08 다음 '매치 포인트 두 개 극복' 폰세카, 인디언웰스 첫 3회전 진출...시즌 반등 신호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