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위기론 속 유재석, N번째 전성기 노린다 작성일 03-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재석, 조세호 하차와 이이경 논란 이후 불거진 위기론<br>잡음 속 흔들리지 않는 진행과 무게감에 시청자들 호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LXCerN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8f2213fcc38e4c7e6bab6d39d12cdbbdb5f0b79227f087c0da9b1dc2b7c8f6" dmcf-pid="GloZhdmj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유재석이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이했다.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32102384qywy.jpg" data-org-width="640" dmcf-mid="WyPhcVgR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32102384qy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유재석이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이했다.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4045dbef78bbe16ed3020d3cd3ab2d0ae2cf5f4f076bbd182fa2664596675f" dmcf-pid="HSg5lJsAJ2" dmcf-ptype="general">방송인 유재석이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이했다. 오랜 세월 국민 MC로 자리해 온 유재석이지만 끊임없는 위기론 속에서도 이번 상승세는 유난히 특별하다. </p> <p contents-hash="0f66dc7d086b7ba3d4fa046af6c4f6e5cc269eecdcb3312a01b119f25313c4b1" dmcf-pid="Xva1SiOce9"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지난해 하반기 쉽지 않은 시기를 겪어야 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함께 출연 중이었던 조세호가 조폭과의 친분설에 휩싸이며 물의를 빚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여기에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동고동락했던 이이경이 돌연 작심, 유재석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유재석의 책임론까지 불거지면서 유재석의 수난 시대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1b49160acc6e3384a977c6085caa9520af86478c22a67e8e5b705b07a0bf17a5" dmcf-pid="ZuSfUOtWMK" dmcf-ptype="general">하지만 국민 MC의 저력은 여전한 모양새다. 최근 성적표는 다시 한번 유재석이 어떻게 롱런을 할 수 있는지 짐작하게 한다. SBS '틈만나면'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나란히 호성적을 이어가며 유재석의 존재감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의 성격은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유재석의 진행 능력과 캐릭터가 중심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p> <p contents-hash="2b847da9f64acb22e006aefbb2161163f2e45cc7388f497a799e83d2f4be176f" dmcf-pid="57v4uIFYi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변화다. 오랜 기간 함께해온 조세호의 하차 이후 프로그램의 균형이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실제로 시청률 하락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러나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러한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오히려 상승세를 탔다. 조세호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7217d97d63ed47c4fc6232b444a66a9ea8a057a55db039d9ccd550fb741f936f" dmcf-pid="1zT87C3GeB"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조세호의 하차 전후로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변화를 맞이한다. 지난해 12월 2%대에 머물던 것이 올해 1월에는 3.8%까지 올랐으며 2월에는 4.9%까지 상승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인 6.8%까지 얼마 남지 않은 수치다. </p> <p contents-hash="15149840b306ba441fd391c7d4ab720ace2a1ab4d26eeeaa9a1bf97c0e48a992" dmcf-pid="tqy6zh0Heq" dmcf-ptype="general">이에 시청자들은 유재석 단독 진행 체제가 오히려 프로그램의 색깔과 잘 맞는다는 의견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로 출발했지만 점차 인터뷰형 토크쇼에 가까운 포맷으로 변화했다. 다양한 직업군과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삶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재석의 안정적인 진행과 공감 능력이 더욱 부각됐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d75473e164a33af39a9faad94e54737f4243e4317fabf5591bd762813ab3d68" dmcf-pid="FBWPqlpXLz" dmcf-ptype="general">특히 조세호의 너스레나 유머러스한 리액션이 사라지자 유재석 중심의 잔잔한 공감과 여운이 강조되며 토크쇼 특유의 무게감이 더욱 깊어졌다. </p> <p contents-hash="25df02f25fa416b1cd1b32236cfb71d12b25d19059fff6193410f76ad010c499" dmcf-pid="3bYQBSUZJ7" dmcf-ptype="general">SBS '틈만나면' 역시 유재석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킨 프로그램이다. 어느덧 시즌4를 맞이한 '틈만나면'은 일상 속 '틈'을 활용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은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예능적 재미는 상당하다. 프로그램이 토크와 미니 게임으로 나눠지는 과정에서 유재석 특유의 즉흥적인 리액션과 상황 정리가 유쾌함을 남긴다. '틈만나면' 역시 수도권 가구 기준 5.8%, 최고 시청률 6.1%를 돌파하며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거뒀다. </p> <p contents-hash="c156226c8e823a46f1cf96225d34a587a1dc207bcc4b9002afe14b6b2f826f49" dmcf-pid="0KGxbvu5nu" dmcf-ptype="general">사실 유재석의 전성기는 너무나 익숙한 단어다. '무한도전' 시절부터 '런닝맨'과 '놀면 뭐하니?' 등을 통해 끊임없이 전성기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여러 잡음 속에서도 유재석이 프로그램들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의 'N번째 전성기'라는 표현은 과장이 아니다.</p> <p contents-hash="fac82d1071ba29cb301a53d0ca6dcfbd77a040322de3126d5018ec21463955a2" dmcf-pid="p9HMKT71MU"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가 진짜 범인?" 연우진·서현우 숨멎 연기…'아너' 마지막 2회 폭풍 전개 03-08 다음 '사당귀' 이순실, 리마인드 웨딩 사진 공개 "나이 든 장원영"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