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그동안 숨겨왔던 상처 고백 '폭풍오열'…"사실 쌍둥이子 유산됐다, 심장소리 약해질 때" 눈물 '왈칵'(사당귀) 작성일 03-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xP1EGh7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6efc1d0953595f3a0706f05b27c87660d427a3a078ba8b8f317f071b1ee121" dmcf-pid="3rRxFwXSF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SpoChosun/20260308121131616ejen.jpg" data-org-width="700" dmcf-mid="1zcj2WqF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SpoChosun/20260308121131616eje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250fc978267172800c03a8500f5b48d6807597faacd2903e30fc48c3412e8b" dmcf-pid="0meM3rZvu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이 녹화 중 아내와 딸 생각에 폭풍 오열한다.</p> <p contents-hash="f2cd16d2f0377e17a52497fae9090e08ae1b229a9ec8930e659def6584bd6d4b" dmcf-pid="pc64XAyOUV" dmcf-ptype="general">8일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347회에서는 양식장과 10분 거리인 포항의 아파트로 이사한 방신 양준혁의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양준혁이 인생 13개월차 딸 이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오열한다.</p> <p contents-hash="c5894117626b58a5d525939a78b8dccf0c8b4c7c223fe8567886a6f8260919db" dmcf-pid="UkP8ZcWIu2" dmcf-ptype="general">'사당귀'에 첫 등장한 이재가 아빠 양준혁을 닮은 꼴을 인증한다. 방신 양준혁처럼 방어 인형에 뽀뽀를 하는가 하면, 남다른 손아귀 힘을 뽐내며 양준혁 딸 다운 면모를 뽐낸 것. 특히 액자를 손에 꽉 쥔 이재의 모습에 전현무가 "아빠 DNA가 있네"라며 놀라워하자 양준혁은 "우리 이재 손아귀 힘이 대단하다"라고 자랑하며 "돌잡이에서 야구공을 잡았다"라고 밝혀 양신의 슈퍼 DNA를 지닌 여자 야구 선수 탄생할지 기대감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c0d596836c4964a1a8522a0bec71ea4ce585fd1a2a96fbbef6cee772c0bd1258" dmcf-pid="uEQ65kYC09"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양준혁의 뜻밖의 고백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양준혁은 "아내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을 했는데 그 중 아들이 유산됐다"라고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 놓는다. 양준혁은 임신이 안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속 첫 시험관 시술에서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자 행복감을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병원에 갈 때마다 한 아이의 심장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결국 유산됐다고 밝힌다. 양준혁의 아내는 "두 아이 중 하나라도 잘 지키고 싶었다. 표현은 못했지만 이재를 지키기 위해 막달까지 불안함이 엄청 컸다"라고 고백해 앙준혁을 폭풍 오열하게 한다.</p> <p contents-hash="b986f13ab17d371ac49ac9ca70541374d4961f0df93823b0863912394cb2e2b2" dmcf-pid="7DxP1EGhFK" dmcf-ptype="general">아이를 보내고 남은 아이는 괜찮을까라는 불안감 속에서 우렁차게 태어난 이재의 모습에 양준혁은 눈물을 왈칵 쏟는다. 이재의 초음파 사진과 심장소리를 들은 양준혁은 당시 감정이 떠오르는 듯 오열을 멈추지 못한다고.</p> <p contents-hash="b48c6b587ede5d1c223ee7329444774dc417e5ba6ec0e64120f6fef13e91d627" dmcf-pid="zwMQtDHl0b" dmcf-ptype="general">양준혁은 딸과 아내를 위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한다. 그는 "내가 애정 표현에 서툴다"라며 "묵묵하게 견뎌준 아내가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하더니 "아내와 하나 밖에 없는 딸 너무 사랑해. 우리 이재 잘 키우자. 마누라 최고"라며 그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관리 머신'된 황재균→이성훈, 전 대통령 외손자 루머 종지부 03-08 다음 장항준 입 찢어질라...'왕사남' 이제는 1100만 돌파 "왕! 감사합니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