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의 3년 전 아픔, 1분 47초 만에 잊었다! 호드리게스, 페레이라와 2차전서 1R 펀치 KO 승리 [UFC] 작성일 03-08 27 목록 ‘로보캅’은 3년 전 패배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1분 47초 만에 지난 아픔을 지웠다.<br><br>‘로보캅’ 그레고리 호드리게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노 페레이라와의 UFC 326 미들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리했다.<br><br>이로써 미들급 랭킹 13위 호드리게스는 3연승을 달리며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지켰다. 심지어 그는 파울로 코스타의 대진 이탈로 생긴 공백을 채운 주인공.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그렇게 값진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8/0001115126_001_20260308114509532.jpg" alt="" /><em class="img_desc"> ‘로보캅’ 그레고리 호드리게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노 페레이라와의 UFC 326 미들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리했다. 사진=홈 오브 파이트 SNS</em></span>심지어 호드리게스에게 있어 이번 승리는 더욱 특별하다. 3년 전, UFC 283에서 페레이라에게 1라운드 KO 패배를 당한 기억이 있다. 그리고 3년 후, 똑같이 1라운드 만에 펀치 KO 승리를 거두며 리벤지에 성공했다.<br><br>미들급 랭킹 15위 페레이라는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호드리게스의 13위까지 노리고 있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자신의 리듬만 생각한 나머지 호드리게스의 강력한 한 방에 무너지고 말았다.<br><br>경기 시작과 함께 분위기를 주도한 건 페레이라였다. 그는 호드리게스에게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고 이후 레그킥을 통해 초반 흐름을 가져갔다.<br><br>문제는 호드리게스의 한 방에 대한 대처가 아쉬웠다는 것. 호드리게스는 페레이라의 가드가 허술한 틈을 타 오른손 펀치를 성공시켰고 그렇게 후속타 없이 경기를 끝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노박 조코비치, 인디언 웰스 개막전 43구 랠리 후 구토 투혼 03-08 다음 한국, 8강 상금 최소 26억 원…우승 시 포상금 포함 최대 112억 원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