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8강 상금 최소 26억 원…우승 시 포상금 포함 최대 112억 원 작성일 03-0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8/0001338492_001_2026030811470721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기뻐하는 선수들.</strong></span></div> <br>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막대한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습니다.<br> <br> 오늘 WBC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 본선에 오른 20개 나라는 기본적으로 75만 달러의 참가비를 받고, 결선 라운드인 8강에 오르면 100만 달러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br> <br> 따라서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이 8강 결선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행 티켓을 따게 되면 최소한 175만 달러를 확보합니다. 한국 돈으로 25억 9천만 원에 이릅니다.<br> <br> 특히 조 1위로 8강에 오르면 75만 달러를 덤으로 받습니다. 한국은 7일 일본전에서 6대 8로 패하면서 조별리그 1위 보너스는 챙기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br> <br> 이후 8강에서 이기면 125만 달러를 더 받고, 결승까지 진출하면 125만 달러를 추가로 적립합니다.<br> <br> 우승팀에는 250만 달러를 별도로 지급하기 때문에 우승팀은 최소한 675만 달러, 한국 돈 100억 2천만 원을 받습니다.<br> <br> 만일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팀이 우승하면 우승 상금은 최대 750만달러로 늘어납니다.<br> <br> WBC는 모든 상금은 해당 국가 협회와 선수단이 절반씩 나누도록 하고 있습니다.<br> <br> 이는 2023년 WBC와 비교하면 많이 늘어난 상금 규모입니다.<br> <br> 2023년에는 참가비가 30만 달러였고, 8강에 오르면 40만 달러, 4강과 결승 진출 팀에는 50만 달러씩 지급했습니다.<br> <br> 결승전 승리 팀에 주는 상금도 100만 달러였습니다.<br> <br> 따라서 2023년에는 우승 시 받는 상금 총액이 최소 270만 달러였고, 올해는 이 액수가 675만 달러로 커졌습니다.<br> <br> 대회 총상금 규모 역시 2023년 1천440만 달러였고, 올해 대회는 3천750만 달러로 크게 늘었습니다.<br> <br> 여기에 KBO가 준비한 포상금도 있습니다.<br> <br> KBO는 이번 대회 8강 진출 포상금 4억 원, 4강 6억 원, 준우승 8억 원, 우승 12억 원을 내걸었습니다.<br> <br> 포상금은 최종 성적 기준으로 한 차례만 지급합니다.<br> <br> 따라서 우리 대표팀은 8강에 오를 경우 대회 상금 26억 원, KBO 포상금 4억 원을 받게 되고 만일 우승하면 대회 상금 100억 원에 KBO 포상금 12억 원의 '돈방석'에 오르게 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로보캅’의 3년 전 아픔, 1분 47초 만에 잊었다! 호드리게스, 페레이라와 2차전서 1R 펀치 KO 승리 [UFC] 03-08 다음 "韓 배드민턴 초대박!" 1위 안세영→1위 男 복식→4위 女 복식, 전영오픈 '파이널' 안착…'트리플 우승' 노린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