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드민턴 초대박!" 1위 안세영→1위 男 복식→4위 女 복식, 전영오픈 '파이널' 안착…'트리플 우승' 노린다 작성일 03-0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8/2026030801000482000034001_2026030811471045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P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8/2026030801000482000034002_2026030811471046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P 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이 '트리플 우승'을 노린다.<br><br>'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왕즈이(중국)와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전을 치른다.<br><br>기대감이 높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자타공인 최강이다.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175달러) 등을 갈아치웠다. 그는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패배를 잊은' 매서운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대회 '36'연승을 달리고 있다. 또한, 2026년에도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인도오픈 2연패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끝이 아니다. 한국의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br><br>파이널 상대 왕즈이를 상대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세영은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대 전적에서 18승4패로 우위다. 최근 무려 10연승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8/2026030801000482000034003_2026030811471046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P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8/2026030801000482000034004_2026030811471047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em></span>한국 배드민턴은 남자 복식과 여자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도 결승에 안착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들은 대회 2연패는 물론, '40년 만의 기록'으로 향한다.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 이 둘은 1986년 박주봉 한국배드민턴 대표팀 감독-김문수 이후 한국 선수로는 40년만에 남자복식 2연패에 성공하게 된다. 결승에선 세계랭킹 2위 에런 치아-소위익 조(말레이시아)와 붙는다.<br><br>세계 랭킹 4위 여자복식 듀오 백하나와 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도 전영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 연말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반등에 성공한 이들은 올해 초 말레이시아 오픈 준우승, 인도 오픈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2024년 이후 3년 만에 전영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8강 상금 최소 26억 원…우승 시 포상금 포함 최대 112억 원 03-08 다음 “중국판 ASML, 긴급한 과제”…중국 반도체 업계 ‘기술 자립’ 목소리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