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췌장암 별세' 소속사 대표 애도…"노래부를 때 생각나" ('여성시대') 작성일 03-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f2y7Rf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3947e1899844cdb1017c9a0f13689dadb7d174dc8be029b3f6de419bf79824" dmcf-pid="294VWze4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13147696cozm.jpg" data-org-width="1000" dmcf-mid="K6MQ52oM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13147696coz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d624d954506b628a13136c508222194cfe38be3f59da13b26afb9746f418b2" dmcf-pid="V28fYqd815"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나는 반딧불'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황가람이 자신을 믿고 이끌어준 소속사 대표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가슴 아픈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7a53116d87fa674dcf4a4776158b0675b8bf6fdd066f73498fffce1c96e43fe" dmcf-pid="fV64GBJ6YZ" dmcf-ptype="general"><strong>황가람은 6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출연해 "이틀 전 저희 회사 실무를 담당하시던 김영한 대표님이 돌아가셨다"며 비보를 전했다.</strong><strong>그는 "노래를 부를 때 자꾸 생각나서 눈물을 참느라 쉽지 않았다"며 "췌장암 투병 중이었는데 엄청 좋아졌다며 병문안도 고사하셨다. 이 노래를 꼭 들려주고 싶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됐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strong></p> <p contents-hash="c41e94978c6845b4d3c45fd2bb540c701ec2dbbb15bcaa4a7314e15c5b1b64da" dmcf-pid="4fP8HbiPtX" dmcf-ptype="general">고(故) 김영한 대표는 황가람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 손을 내밀어준 든든한 지원자였다. 과거 노숙 신세를 지며 몸무게가 49kg까지 빠질 정도로 고생했던 황가람은 김 대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나는 반딧불' 등을 히트시키며 재기에 성공했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2년 전 췌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암이 재발해 지난해 12월부터 다시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f481f5750e80aa86c323b21c2f23e35de3fed056d2cbfae6954de099fc2ac9e" dmcf-pid="84Q6XKnQGH" dmcf-ptype="general">평소 "아티스트의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범진, 김기태, 치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을 육성해온 김 대표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빈소 없이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다. 황가람은 지난해 12월 황가람은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학자금 대출 외 모든 빚을 갚았다"며 성공한 근황을 전했지만, 그 결실을 함께 나누지 못한 채 떠난 대표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깊어 보였다. </p> <p contents-hash="b7523134e99cce03bb577cf9606a04d6f057dd68e70da81fbb349a321ffc3b4f" dmcf-pid="68xPZ9LxGG"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좋은 가수를 발굴해주신 대표님의 명복을 빈다", "황가람 씨가 대표님 몫까지 더 열심히 노래해주길"이라며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0aaa8b003e7040d63129dc364d3f7858035acd7b4d8d051b2d57345bb5bf32f0" dmcf-pid="P6MQ52oM1Y"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황가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혁, 발만 담가도 '천만'…비중 안 가린 연기 진심의 결과 03-08 다음 김혜정 "'전원일기' 종영 후 우울증·공황장애 와"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