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연우진, ‘쎄믈리에’ 발동 시킨 ‘아너’의 존재감 작성일 03-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aOxkYC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c14d129525fd1d05e6d04308d3cf25cfd6e52f332d18e8c0dca5df8ff5e419" dmcf-pid="zuNIMEGh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sportskhan/20260308113303033moz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2d06Ai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sportskhan/20260308113303033mo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f51120cee948f505be1fcf375c78e5eab25f3129552c68cfa8d5fcb6ec4b32" dmcf-pid="qBkSJm5TUI"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변호사 3인방,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뜨거운 투쟁과 회복의 여정에 완성도를 높여준 이들이 있었다.</p> <p contents-hash="0751eef0822a8d085669fb01e22be0416bb7bb0885237888e615af5480e7df8c" dmcf-pid="BbEvis1yuO" dmcf-ptype="general">먼저 ‘아너’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로 끝까지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 ‘커넥트인’ 설계자 ‘백태주’ 역의 연우진은 다정한 얼굴 뒤에 숨긴 서늘한 본심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이상주의적 IT 기업가에서 모든 판을 설계한 흑막 정체가 드러난 이후의 변화는 극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으며 미스터리한 밀당 서사의 중심에 우뚝 섰다.</p> <p contents-hash="d8dfd574b74eb2bf7fb31fb7838135f2342e423aa224deba09ce8da28488ef2e" dmcf-pid="bKDTnOtW3s" dmcf-ptype="general">서현우는 20년 전 윤라영(이나영)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기고 ‘커넥트앱’의 관리자이자 현직 검사로 돌아온 ‘박제열’ 역을 맡아, 댄디하고 중후한 외양 뒤에 숨겨진 지독한 열등감과 무자비한 폭력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역대급 빌런을 탄생시켰다.</p> <p contents-hash="a4a34ba9070f46fffb1812bff298e3b9b6a8dc4546b1d6a1a65d5a0ca6ec4a40" dmcf-pid="K9wyLIFY7m" dmcf-ptype="general">황현진(이청아)의 남편이자 강력계 형사 ‘구선규’ 역의 최영준은 우직한 매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며 무게감을 더했고, 신예 전소영은 윤라영의 숨겨진 딸이자 ‘커넥트인’의 성착취 피해자인 ‘한민서’ 역을 맡아 피해자의 위태로움부터 서늘한 복수심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아너’의 비밀 병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 contents-hash="f9615e75ceb1ec3847f8bbaf4cd2b911994748c68c2e4479a0615c7131f3d36f" dmcf-pid="92rWoC3Gur" dmcf-ptype="general">내로라하는 베테랑 연기자들도 존재감만으로도 극을 꽉 채웠다.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딸 강신재(정은채)를 통제하려는 철의 여인 ‘성태임’ 역의 김미숙, 해일의 2인자이자 ‘커넥트인’ VIP 이용자였던 ‘권중현’ 역의 이해영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99e43ae3fc56d21a3da446d009b745070c53a1e2aa1449b530e26f9b210682e" dmcf-pid="2VmYgh0HUw" dmcf-ptype="general">박제열의 아내 ‘홍연희’ 역의 백은혜는 폭력 남편의 가스라이팅에 무력해진 피해자의 내면을 섬세한 감정 변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고, 구선규의 든든한 파트너인 줄 알았던 ‘김승진’ 역의 정희태는 실상 커넥트앱을 비호하는 부패 형사임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0a23b6c18458a5cb7a0561aa81b3e54b26b34a3f3e872f843611c0473323298" dmcf-pid="VfsGalpXUD"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아너’는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빈틈없는 연기 성찬을 완성한 작품이다. 최선을 다해 완성도 높은 미스터리 추적극을 만들어준 모든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종영까지 남은 2회에는 더욱 폭발적인 배우들의 열연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26a3ca173d296204a75dbfd357b372d5c333875f1d8f4163b55f24350b6eec2" dmcf-pid="f4OHNSUZzE" dmcf-ptype="general">‘아너’ 마지막 이야기는 9일과 10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0767c3278e6d9c6bf3bbfa8f459686909f739f51696bc5a6b393ab1b9df1ffa" dmcf-pid="4sBx1VgR0k"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김종국, 지석진에 ‘칼손절’…“유재석 없었으면 출연 안 했지” 03-08 다음 ‘K팝스타 우승’ 박지민, 3년간 무대 떠난 이유 “내게 생긴 어떤 일…” (1등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