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통산 899호 골…DC 유나이티드전 2:1 승리 결승골 작성일 03-08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8/0001338489_001_2026030811291198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strong></span></div> <br>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개인 통산 900골 달성에 단 한 골만을 남겨놓았습니다.<br> <br> 메시는 오늘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3라운드 DC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 골을 터트리고 인터 마이애미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메시의 골은 전반 17분 터진 로드리그 데파울의 선제골로 인터 마이애미가 1대 0으로 앞서던 전반 27분에 나왔습니다.<br> <br> 마테오 실베티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찔러준 공을 메시가 골 지역 왼쪽으로 빠져들어 가면서 골키퍼를 피해 살짝 띄워 차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인터 마이애미가 후반 30분 타이 바리보에게 만회 골을 내줬지만, 리드를 끝까지 지켜 메시의 골은 결승 득점이 됐습니다.<br> <br> 이날 골은 메시에게는 2023년 여름부터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80호 골이었습니다.<br> <br> 아울러 프로 데뷔 후 통산 899번째 골이기도 했습니다.<br> <br> 메시는 전성기를 보낸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72골을 몰아넣었고, 이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을 기록했습니다.<br> <br> 아울러 2022 카타르 월드컵 챔피언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15골을 터트렸습니다.<br> <br> 메시는 이제 한 골만 더 보태면 2024년 9월 크로아티아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경기에서 통산 900번째 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 이어 두 번째로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br> <br> 한편 ESPN에 따르면 DC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은 워싱턴 DC에 있는 약 2만 석 규모의 아우디 필드이지만, 메시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이날 인터 마이애미와 경기는 미국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홈구장 M&T 뱅크 스타디움에 치러졌습니다.<br> <br> 경기장에는 7만 2천26명이 입장해 DC 유나이티드 홈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적자 서비스도 못 접나”…IT 업계 퍼지는 '노란봉투법' 리스크 03-08 다음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을 알린다… 코리아하우스 개관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