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에서 미래를 밝힌다" 하나은행, 해상풍력 투자로 에너지 전환…스포츠 ESG까지 확장 작성일 03-08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해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재생에너지 전환 위한 금융·발전 협력 강화<br>영광·다대포 해상풍력 추진... 전력 인프라 확충과 지역균형 발전 기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8/0000149947_001_2026030811350628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일 하나은행은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오른쪽), 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왼쪽)).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한국남부발전과 손잡고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서며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축구·농구 등 스포츠 후원까지 이어지는 ESG 경영을 통해 금융·에너지·스포츠를 아우르는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br><br><strong>해상풍력 공동개발…재생에너지 전환에 금융 역할 확대</strong><br><br>하나은행이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개발·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모델을 통해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br><br><strong>영광·다대포 해상풍력 추진…지역균형 발전 기대</strong><br><br>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사업 기간이 긴 만큼 금융 구조 설계와 사업 개발 경험의 결합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br><br>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인프라 개발 특화 IB금융 역량과 한국남부발전의 풍부한 해상풍력 개발·운영 경험이 결합되면서 사업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특히 하나은행이 금융주선을 맡은 전남 영광군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각각 호남권과 영남권의 전력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첨단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br><br><strong>"금융이 에너지 전환의 엔진"…생산적 금융 모델 확대</strong><br><br>하나은행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타당성 검토와 구조 설계, 금융 주선까지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br><br>양 기관은 향후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사업 금융 협력 ▲신규 발전사업 공동 발굴 ▲인프라 금융시장 동향 공유 ▲사업 이해관계자 금융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br>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전원인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공과 금융이 함께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br><br>하나은행의 ESG 경영은 에너지 금융뿐 아니라 스포츠 분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br><br>하나은행은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 대전하나시티즌(하나금융축구단)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br><br>특히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지원해 왔으며,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후원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프로축구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br><br>금융권에서는 하나은행의 이 같은 행보가 "재생에너지 투자로 환경(E)을, 스포츠 후원과 지역사회 지원으로 사회(S)를 강화하는 ESG 경영의 대표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br><br>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스포츠 후원을 동시에 이어가는 하나은행의 행보는 금융기관이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헝가리 핸드볼, 무적 교리 아우디, 키슈바르다 완파하고 17전 전승 행진 03-08 다음 오타니 쇼헤이가 보여준 '최고 슈퍼스타'의 품격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