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CTP 통합 패키지 첫선…액침냉각으로 열폭주 원천 차단 작성일 03-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E0vUx2le"> <p contents-hash="9419bd9ebbbd894cbe5970a9a4d2f31597cbf4b36240e82f5fbedc3722605241" dmcf-pid="xcDpTuMVWR"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배터리 2026서 파우치 CTP 등 패키지 3종 전격 공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773ccac1cb7aea6dd49c2bb5eedc7f570d4e3001e021efc0f074e727639b8f" dmcf-pid="yuqjQcWI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552796-pzfp7fF/20260308112114657eeom.jpg" data-org-width="640" dmcf-mid="PaAth36b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552796-pzfp7fF/20260308112114657ee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ffa36facb476c6656d133d29d1b59eff843241296d6bf76fec40c5c46732e8" dmcf-pid="W7BAxkYCh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SK온이 셀투팩(CTP) 기술과 사내독립기업 SK엔무브의 액침 냉각 플루이드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배터리 패키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셀과 모듈 중심의 제품 공급망을 팩 단위로 전면 확장하며 제조 원가는 낮추고 안전성은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a23015a9253f5daf1e5aee8aca1aab3c81f7ea54a528ad32622a9dbeeefbb92" dmcf-pid="Y6xhNSUZWQ" dmcf-ptype="general">SK온은 이달 1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다양한 CTP 통합 패키지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꾸려진 이번 전시 부스는 리딩 테크와 코어 테크 그리고 퓨처 테크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미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096ca7ab1c4656772810ba5a4890097576375bf7a236b047ac34f4ad8bb9558e" dmcf-pid="GPMljvu5WP" dmcf-ptype="general">핵심 기술이 집약된 코어 테크 존에서는 파우치 CTP와 파우치 통합 각형 팩 그리고 대면적 냉각기술(LSC) CTP 등 패키지 3종을 전면에 내세운다. 기존 시스템인 셀-모듈-팩 구조의 CMP 패키지 1종도 함께 전시된다.</p> <p contents-hash="21c99d9716cee7bdba9fc0eb7551045cd8f50f24617fa146f6fc990984a047c7" dmcf-pid="HQRSAT71S6" dmcf-ptype="general">파우치 CTP는 모듈을 완전히 없애고 셀과 팩을 통합한 제품이다.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제조 원가를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열전이 차단 기술을 적용해 특정 배터리 셀에 이상이 생겨도 인접 셀로 확산하는 현상을 막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배터리 팩 단위 검증을 마쳤으며 2027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올해 글로벌 주요 거점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5df9c11f8072d97eb00460dc6ae61a5bd9d3abb92812c783f0057b096294484" dmcf-pid="XxevcyztT8" dmcf-ptype="general">파우치 통합 각형 팩은 단단한 알루미늄 각형 케이스로 미드니켈 파우치 셀을 직접 감싸 외부 충격에 대한 저항력을 높였다. 대면적 냉각기술 CTP는 파우치 셀이 맞닿는 넓은 면 전체에 알루미늄 냉각 플레이트를 직접 결합해 단열재 사용을 줄이고 열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기존 간접 냉각 방식 대비 냉각 성능을 최대 3배 끌어올렸으며 두 제품 모두 2028년 상업 생산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a34aa97bda0044a425a8292742b24c5e0b28085cefc567571988086e1bea6639" dmcf-pid="ZMdTkWqFC4" dmcf-ptype="general">퓨처 테크 존에서는 SK엔무브와 공동 개발 중인 액침냉각 플루이드 기술을 융합한 파우치 CTP 및 CMP 기반 액침냉각 팩 모형 2종을 공개한다. 차량 하부 모형에 액침냉각 팩을 적용하고 소형 모듈이 냉각 플루이드에 완전히 잠긴 모습을 시각적으로 연출해 직관성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464e7bb2de747df1ed9b1fc9fb8c0c5f9540086361a33d2773a8e9e9f7e41ba" dmcf-pid="5RJyEYB3Sf" dmcf-ptype="general">액침냉각 기술은 절연성 플루이드를 팩 내부에 직접 순환시켜 배터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차세대 유망 기술이다. 극저온이나 고온의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도 배터리 셀 성능과 수명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전기차는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데이터센터 그리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6d25fb0a2cc2ad5cf222350180526678accf429814663cb11a0169314bd300c" dmcf-pid="1eiWDGb0lV" dmcf-ptype="general">SK온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SK온만의 CTP 통합 패키지 설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SK엔무브와 액침냉각 등 기술 시너지 창출을 바탕으로 배터리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직장인 10명 중 8명 BYOAI 활용…“기업 AI거버넌스 시급” 03-08 다음 "이번엔 만리장성 넘는다" 신유빈, WTT 챔피언스 충칭 출격... 中 최강 라인업에 정면 도전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