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몸 풀다 허리 삐끗한 매킬로이, 13년 만에 기권 작성일 03-08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08/0003623802_001_20260308112318284.jpg" alt="" /><em class="img_desc">그린에서 굴러가는 볼을 자켜보는 매킬로이.</em></span><br><br>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중도 기권했다.<br><br>매킬로이는 8일(한국시간) 대회 3라운드 티오프 직전 경기를 포기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매킬로이는 “체육관에서 몸을 풀던 중에 허리에 통증이 왔다. 연습장으로 옮겨와 공을 치는데 허리 아래 근육 경련으로 이어졌고 통증도 더해졌다. 안타깝지는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고 말했다.<br><br>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이 대회에 이어 열리는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더 큰 부상을 예방하려는 차원에서 기권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br><br>매킬로이가 PGA투어 대회에서 중도에 기권한 것은 2013년 혼다 클래식 때 치통 때문에 경기를 포기한 이후 13년 만이다.<br><br>매킬로이는 2라운드까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를 달렸다.<br><br><!-- MobileAdNew center -->날씨 탓에 경기가 지연되면서 상당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한 이날 3라운드에서는 대니얼 버거(미국)가 15번 홀까지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선두를 지켰다.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16번 홀까지 11언더파를 적어내 2위에 올랐다.<br><br>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김시우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0위에 그쳤다.<br><br>올들어 처음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는 컷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만리장성 넘는다" 신유빈, WTT 챔피언스 충칭 출격... 中 최강 라인업에 정면 도전 03-08 다음 미쳤다! '국위 선양' 안세영 '태극기' 찍어...인터뷰선 부모님, 팬 향해 "내가 잘할 수 있는 이유"→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2연패 정조준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