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국위 선양' 안세영 '태극기' 찍어...인터뷰선 부모님, 팬 향해 "내가 잘할 수 있는 이유"→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2연패 정조준 작성일 03-08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57_001_2026030811271204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이 실력 못지않은 화려한 세리머니와 입담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2-1(20-22, 21-9, 21-12)로 꺾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천적' 천위페이를 누르고, 전영오픈 결승에 진출하며 한국 선수 사상 첫 단식 2연패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또한 동률을 이뤘던 천위페이와의 상대 전적을 15승 14패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br><br>이날 안세영은 먼저 1세트를 내주며 끌려갔다. 다만 2, 3세트서 특유의 강인한 체력과 막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역전승을 챙겼다.<br><br>안세영은 승리에 방점을 찍는 마지막 점수를 얻은 후 연신 태극기를 콕콕 찍으며 대한민국 선수라는 사실을 각인시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57_002_20260308112712092.jpg" alt="" /></span></div><br><br>경기 후 안세영은 'allenglandofficial'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안세영은 "결승에 진출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내일 있을 경기가 기대된다"라며 "우리 가족이 여기에 왔다. 나의 힘이다. 내가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만드는 비결"이라고 입을 열었다.<br><br>이어 "매우 큰 서포트가 되고 있다. 부모님과 많은 팬 분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잘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br><br>사진= allenglandofficial<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 전 몸 풀다 허리 삐끗한 매킬로이, 13년 만에 기권 03-08 다음 김종국 "유재석 없었으면 '런닝맨' 안 해" 폭탄 발언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