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경기도 FA컵 신설…시민구단 지원 2배 확대” 작성일 03-08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팀당 5억→10억 원 증액...“이재명 정책 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08/0000098405_001_20260308105312938.jpg" alt="" /><em class="img_desc">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지난달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고양을)이 8일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확대와 축구 생태계 강화를 골자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br> <br>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시민구단 지원 정책을 계승해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구 행정과 시민구단 지원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r> <br>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프로축구단이 활동하는 지역이다. 2026시즌 기준 K리그1에는 안양과 부천이 참가하고 있으며, K리그2까지 포함하면 김포, 수원, 성남, 안산, 용인, 파주, 화성 등 총 9개 시민구단이 도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시즌 K리그2 17개 팀 가운데 7개 팀이 경기도 시민구단일 정도로 국내 프로축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br> <br> 한 의원은 이 같은 여건에도 최근 예산 축소와 정책 변화로 시민구단 지원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을 현행 팀당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두 배 확대하고, 도내 9개 시민구단에 전액 도비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br> <br> 또 올해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프로 1~4부 리그와 대학, 아마추어 팀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도 FA컵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지역 축구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br> <br> 한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구단이 활동하는 지역”이라며 “경기도가 해야 할 역할을 시민구단들이 해왔다면, 이제는 경기도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시민구단은 지역 스포츠를 넘어 유소년 육성과 지역 공동체를 살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경기도가 시민프로축구단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MWC26 좌담회] 6G 시대…韓, AI·통신 결합한 'K-풀패키지'로 빅테크 맞서야 03-08 다음 3루수 출격 김도영 "감각 올라와…오늘 기대해"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