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부상은 거의 회복…어제 졌지만 오늘은 자신 있게" 작성일 03-08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김주원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야구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 김주원(NC 다이노스)이 오늘 타이완전을 자신 있게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김주원은 오늘 정오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타이완과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br> <br> 김주원은 "어제 일본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고, 비록 결과는 졌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며 "오늘 기죽지 말고, 고개 들고 자신 있게 하자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한국은 7일 일본에 8대 6으로 역전패를 당했으나 세계 최강 중 하나로 꼽히는 일본을 상대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습니다.<br> <br> 전날 야간 경기에 이어 이날 정오부터 경기를 시작하는 일정을 두고 그는 "피로함은 아직 남아있다"면서도 "그래도 오늘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잘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2월 일본 오키나와 훈련 도중 손가락을 다쳤던 김주원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며 "트레이닝 파트에서 치료를 잘 해주셔서 지금은 야구에 지장 없을 정도로 회복됐고, 경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일본을 상대로 3타수 1안타 1타점 성적을 낸 그는 "팬 분들께서 많이 응원하러 와주셨다"며 "어제도 많은 힘을 받고 경기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런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팬들에게도 인사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3루수 출격 김도영 "감각 올라와…오늘 기대해" 03-08 다음 신윤승, '매니저' 김진곤에 비밀 폭로 당했다..."윤승이 형 사랑해달라"면서(개그콘서트)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