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더현대 러닝 클럽' 오는 17일 개장…"러닝 성지 될 것" 작성일 03-08 17 목록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TRC·The Hyundai Running Club)'을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br><br> 전체 535㎡(162평) 규모로 조성하며, 전문용품과 패션, 체험 공간까지 마련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8/AKR20260308020100030_01_i_P4_20260308104221083.jpg" alt="" /><em class="img_desc">더현대 러닝클럽 오픈<br>[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주요 매장으로는 고글 브랜드 '라이다', 러닝웨어 '칼렉', 모자 '씨엘르', 한섬의 스포츠 전문관 'EQL 퍼포먼스 클럽, 스마트 워치 '가민' 등이 들어선다.<br><br> 러닝 편집숍 '굿러너컴퍼니'에선 풋 스캐닝, 슈피팅 등을 통해 고객의 러닝 습관과 발 유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러닝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 현대백화점의 러닝 관련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35.8%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2월 누계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다고 한다.<br><br>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러닝 클럽을 쇼핑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특화 콘텐츠로 키울 것"이라며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여의도의 대표적인 러닝 성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br><br> aayy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도 받고 싶다, 성과급 1억”…SK하이닉스가 쏘아올린 공에 삼성전자도 ‘들썩들썩’ [전자만사] 03-08 다음 "아내가 가출했다'던 '집착' 남편… 왜 집에서 5톤의 물을 사용했을까?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