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10개월 잠적했던 이유…"관광통역안내사 합격, 난도 상상초월" 작성일 03-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파비앙 Fabien Yoon' 7일 영상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vGs5V7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bdadc7ba7061876608e258cd7ff40bca24eab0a17c28676f40360fedcf7847" dmcf-pid="5mTHO1fz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파비앙 Fabien Yoo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NEWS1/20260308102128360fwvr.jpg" data-org-width="1124" dmcf-mid="XarCjvu5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NEWS1/20260308102128360fw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파비앙 Fabien Yoo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1919d7d63e14cda4af79a69bcffd386ff53a2ec18f323b539fbac91c6e7812" dmcf-pid="1JAwnOtWZ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10개월간 잠적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3590b7602738bff78eeac60edc8e8efb7f11aea983bb053c61b4cbcc4528e0c" dmcf-pid="ticrLIFYHx"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유트브 채널 '파비앙 Fabien Yoon'에서는 '그동안 제가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a046f7092f0c177db46132e5278c59cb5f675442eeab4c42b2fb58e34704931" dmcf-pid="FnkmoC3GGQ" dmcf-ptype="general">파비앙은 구독자수 45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한 만큼, 10개월 전 영상을 끝으로 근황을 업로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a23748a1f1e44794c574d33c41f868de68f56448f366677270d132622f96779c" dmcf-pid="3LEsgh0H1P"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파비앙은 "저는 잘 지내고 있다, 진짜 오랜만이죠?"라고 인사한 후 "작년에 조금 힘든 시기를 보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유튜브도 방송도 일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잠시 멈추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7bdc5e3ae214aeea4c9a3fccc0f2b4d46b9d2ebebac084bc75b4925458cb99b" dmcf-pid="0oDOalpXt6" dmcf-ptype="general">파비앙은 이어 "그 시간을 보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스스로에게 물어봤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뭘까?' '내가 언제 가장 행복할까?' 답은 너무나 뻔하고 당연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사랑하는 건 한국 문화, 그리고 한국 역사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ebaf49760eee9e9a64a9fee8e647033985612aa71b69c09add8da8cbf42741" dmcf-pid="pgwINSUZt8" dmcf-ptype="general">더불어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냥 보내기보다는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데 쓰고 싶었다"며 "그러다 '관광통역안내사'라는 걸 알게 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시험인데 요즘 외국인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하지 않나, 외국인 관광객에게 통역도 하고 관광 안내도 하고 한국 문화 설명까지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4c4d3df739d9395567b17dc51ce9e444d95245a32d4b113d3917057ce21d44e" dmcf-pid="UarCjvu514" dmcf-ptype="general">파비앙은 여전히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저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한국을 좋아해 주고 한국에 관심을 가지면 저도 괜히 뿌듯하다, 한국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 제가 만든 것처럼 기쁘다"며 "특히 한국 문화나 역사를 설명할 때 가장 보람 있고 가장 행복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928984662459980ee49a887ffa958cce31ae2ff98517f80c8c8045dea5b73c6" dmcf-pid="uNmhAT71tf" dmcf-ptype="general">파비앙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으로도 알려진바, 8년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역사도 강연하고 있다. 그는 "이 시험은 난도가 조금 있다"며 "시험이 꽤 어려웠다, 네 과목이라 부담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국사를 안일하게 생각한 걸 반성했다"며 "진짜 상상 초월이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보다 훨씬 어렵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b32e44eb38b938415a15285469c1622d41fd1bc462f70af961d5239479c0c7" dmcf-pid="7eNEJm5TXV" dmcf-ptype="general">파비앙은 스터디그룹도 결성하는 등 매주 7시간씩 공부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필기시험 응시 결과 파비앙은 합격했다. 특히 배점 비율이 가장 높다는 관광 국사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았다. 이후 한국어와 영어 2개 국어를 선택한 면접까지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6678c7f2f9494cbc735b4a28758a72f3d11d8f2bd7402e1905560df665d8163" dmcf-pid="zdjDis1yG2" dmcf-ptype="general">파비앙은 "2025년 가장 큰 목표여서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사실 이 시험은 영어 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 여러 언어로 진행되는데 1년에 한 번만 있는 시험이다"라며 "내년에 스페인어로, 내후년에 일어로 도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응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f07aa1664edd95ffc1abae23c9c4fd11bec2780d5218943563cb9101cf9f20a4" dmcf-pid="qJAwnOtWH9"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에 목마른 이기택, 한지민 흑기사 자처‥로맨스 불붙나‘미혼남녀’ 03-08 다음 전미도, ‘왕사남’ 천만 돌파에 감사 “참 행복하고 보람”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