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혼성팀, 스웨덴에 석패…예선 1승 1패 작성일 03-08 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휠체어컬링 혼성팀의 경기 장면. 좌측부터 남봉광·양희태·방민자</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팀 경기에 나선 한국 대표팀이 예선 1승 1패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어제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컬링 혼성 팀 예선 2차전에서 스웨덴에 8대 6으로 졌습니다.<br> <br>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첫 경기에서 라트비아를 10대 2로 가뿐히 완파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한국은 스웨덴을 상대로도 경기 내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습니다.<br> <br> 한국은 1·3·5엔드, 스웨덴은 2·4·6엔드에 각각 득점해 6엔드까지 5대 5 동점을 이뤘습니다.<br> <br> 한국은 7엔드에 1점을 내줬으나 8엔드에 바로 1점을 따라붙으면서 6대 6으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br> <br> 한국은 연장전에서도 끝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스웨덴이 마지막 샷을 성공해 2점을 얻으면서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경기 후 이현출은 "다들 잘해줬는데 조금 아쉽게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며 "(팀원들끼리 경기 중에) 조금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눠야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방민자는 "오전 경기와 야간 경기를 오늘 모두 해봤으니 내일부터는 잘할 것 같다"며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했습니다.<br> <br> 한국은 한국 시간으로 9일 오전 2시 35분 중국과 예선 3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br> <br> 한국 휠체어리그 혼성 대표팀은 국내 리그전을 통해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을 개인별로 선발해 구성했습니다.<br> <br> 한국은 휠체어컬링에서 2010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 은메달 이후 역대 두 번째 메달을 노립니다.<br> <br>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설' 마스터스, 통산 20호 메달 금자탑…"역경은 내 숙명" 03-08 다음 코르티나에 마련된 한국의 정취…코리아하우스 개관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