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20년째 영화감독 꿈꿨다…찌질한 '낭만 괴짜' 매력 발산 ('모자무싸') 작성일 03-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7Ga38jJ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3d75ed8bdcc66956bee249ed78fdfba7672c60b0bbe627c24c81ddb3d409ec" dmcf-pid="PzHN06Ai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09552jeca.jpg" data-org-width="1000" dmcf-mid="9mURYqd8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09552jec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6261c204f2b55393369a45ed43535859625a9b56427b78c5e48e4bcbcbb391" dmcf-pid="QqXjpPcn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1086wlwd.jpg" data-org-width="1000" dmcf-mid="2d2a38jJ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1086wl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c68845995d416c58e679ff47da33a8872dd242d058807060f3db0dc0c79868" dmcf-pid="xBZAUQkL5Y" dmcf-ptype="general">[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구교환이 독특한 캐릭터로 돌아온다. 현실의 불안과 질투, 그리고 인간적인 허점을 품은 인물을 통해 또 한 번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선보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4affbeb6e8bea63fd2ddd6004bf76661b2497f8e887ff9b8bf0a5a3687ffa0f" dmcf-pid="ywiUAT715W"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주연 배우 구교환의 첫 스틸컷이 4일 공개됐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뒤처졌다고 느끼며 시기와 질투 속에서 괴로워하는 한 남자가 삶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공개된 첫 스틸컷에서는 구교환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와 캐릭터성이 드러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eeee37d3533b999d952695a96f1a9495464428b2ad57f8ae3bca02cb657f512c" dmcf-pid="Wrnucyzt5y" dmcf-ptype="general"><strong>구교환이 맡은 '황동만'은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인물이다. 주변 친구들은 이미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동만은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 채 불안과 열등감 속에서 살아간다. 그는 자신을 채우는 불안을 떨쳐내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쏟아내는 인물로, 때로는 잘나가는 친구들을 향해 시기와 질투를 드러내기도 한다.</strong></p> <p contents-hash="70b4841a1e89c2c8267b7da0144684643b2476f3876319fb1217605fc0f76c87" dmcf-pid="YmL7kWqFtT"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러한 모습은 단순한 투정이 아니다. 동만에게 말은 자신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생존 신호'와도 같다. 고요한 순간 속에서 자신의 무가치함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끌어와 이야기하며 정적을 깨뜨린다. 작품은 이러한 인물의 내면을 통해 현대인이 느끼는 불안과 결핍을 블랙코미디 특유의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동만의 캐릭터는 '눈물 자국 많은 말티즈'라는 독특한 표현으로 설명된다. 마음속에는 상처와 열등감이 가득하지만 동시에 잘나가는 이들을 향해 짖어대는, 미워할 수 없는 '찌질함'을 지닌 존재다. 겉으로는 엉뚱하고 유쾌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상처받은 인간의 민낯이 숨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101657f23bf8c0aef1fa3ec97c3de13a9da45e656c7cb741df90c1d97aade4" dmcf-pid="GsozEYB3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2478hqii.jpg" data-org-width="1000" dmcf-mid="HL54h36b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2478hqi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11f17e129a6352af6354762ca3130e6c5e39e551e1e35cd4e3f98e724b5c0" dmcf-pid="HOgqDGb0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4042ptfy.jpg" data-org-width="1000" dmcf-mid="XeAHdrZv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4042ptf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2adeadc9d40c38bc790b97163b6098af44b146c245ab7e2abc96488c8d944e" dmcf-pid="XIaBwHKpZl" dmcf-ptype="general">동만의 또 다른 매력은 '낭만 괴짜'라는 점이다. 그는 낙엽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하려 애쓰거나 동네 언덕에 올라 자신의 이름을 크게 외치는 등 다소 엉뚱한 행동을 반복한다. 이러한 모습은 무가치함의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한 그의 나름의 낭만적 저항으로 그려진다. 매일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의 가죽 코트를 고집스럽게 입고 다니는 설정 역시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c9add9ba1bdcb39000e4a1922e6911d7220c0cfa78bd7151758913ff1f95ee03" dmcf-pid="Zb5cuxEo1h" dmcf-ptype="general"><strong>특히 구교환은 실제로도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라는 점에서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이 기대된다. 그는 지금까지 감독으로 참여한 영화만 14편에 달하며, 편집과 연출, 각본 등 제작에 참여한 작품을 모두 합치면 20편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trong>이러한 경험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황동만'이라는 인물을 더욱 설득력 있게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c3382bee0c1927d21c88f058b22705d724698a73d330411cbf16fb7d4c4307b" dmcf-pid="5K1k7MDgZC" dmcf-ptype="general">최근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특유의 감성적인 로맨스를 선보이며 약 2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간의 결핍과 불안을 유머와 연민으로 풀어내는 그의 연기가 어떤 공감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5538b381385e308ee2fb4f38684fd233e3ae2f99ab7f5241705ded1fec6450a" dmcf-pid="19tEzRwaHI" dmcf-ptype="general">'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현대인이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인 '불안'을 중심 주제로 다룬다. 인생의 붉은 신호등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할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며, 오는 4월 JT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28c31a061de374c1c58accd6f6afedef0bea98223ba76964281a88305c0d2" dmcf-pid="t2FDqerN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5592kqdk.jpg" data-org-width="1000" dmcf-mid="1ih7kWqF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5592kqd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137fa3b9aba3de9e34cfd014157f71d8b105e106c3ceba09214242dd92256d" dmcf-pid="FV3wBdmj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7108wiae.jpg" data-org-width="1000" dmcf-mid="8IZAUQkL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00217108wi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06a9905747052e6202134817a5aacf0f600e807d054ccfc921d26dc036cbac" dmcf-pid="3f0rbJsAZm" dmcf-ptype="general">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플로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준혁 아내, 아들 유산했다…"심장 소리가 점점 작아져"('사당귀') 03-08 다음 '사당귀' 양준혁 "시험관 쌍둥이에서 아들 유산" 폭풍 오열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