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강 4위’ 아쉬움→여전히 ‘메달 기대주’…최사라, 다시 주종목 ‘슈퍼대회전’ 기다린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3-08 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최사라, 주종목 활강 아쉬운 4위<br>다른 주종목 슈퍼대회전 기다린다<br>여성 선수 최초 ‘알파인 메달리스트’ 노린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8/0001222738_001_20260308100012917.jpg" alt="" /></span></td></tr><tr><td>최사라(왼쪽)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 레이스를 마친 후 어은미 가이드와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코르티나=김동영 기자] 주종목 활강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메달도 가능할 것이라 했는데 조금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끝이 아니다. ‘또 다른 주종목’ 슈퍼대회전이 기다린다.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대표팀 알파인스키 ‘간판’ 최사라(23·현대이지웰) 얘기다.<br><br>최사라는 가이드 어은미(27·대한장애인스키협회)와 호흡을 맞춰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했다. 2024년부터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야말로 ‘찰떡’이다.<br><br>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리는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시각장애 부문에 출전한다. 메달 도전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8/0001222738_002_20260308100013038.jpg" alt="" /></span></td></tr><tr><td>최사라-어은미 가이드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7일 활강 종목에 나섰다.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혔다. 2024년 코르티나 월드컵 활강·슈퍼대회전 1위, 2025 오스트리아 슈타이나흐 월드컵 슈패대회전 3위, 2026 오스트리아 잘바흐 월드컵 활강 2위 등 최근 계속 포디움에 올랐다. 무엇보다 이곳 코르티나는 금메달 경험이 있는 장소다.<br><br>사실 지난 2월 프랑스 티뉴 월드컵에서 오른쪽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한국행 대신 현지에서 치료와 재활을 병행했다. ‘투혼’이다. 다행히 큰 문제없이 대회에 나섰다.<br><br>알파인스키는 활강·슈퍼대회전·대회전·회전까지 네 부문으로 나뉜다. 최사라는 ‘스피드’ 부문인 활강과 슈퍼대회전이 주종목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8/0001222738_003_20260308100013247.jpg" alt="" /></span></td></tr><tr><td>최사라(왼쪽)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 레이스를 마친 후 어은미 가이드와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그렇게 코르티나에 왔다. 활강부터 나섰다. 결승에 총 7명이 출전했다. 최사라는 1분29초03 기록으로 4위에 자리했다. 아쉽게 메달 획득 실패다. 3위 알렉산드라 렉소바(슬로바키아)에 1.58초 뒤졌다. 동메달을 거의 잡을 뻔했다.<br><br>경기 후 최사라는 “레이스 중에도 느리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결국 작은 차이가 쌓이면서 1초가 된다. 0.1초씩 줄이는 게 목표다. 기술적으로 더 좋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어은미 가이드 또한 “훈련 때처럼 탔다. 게이트(기문)에 더 붙어서 라인을 탔어야 하나 싶다. 느리지는 않은 것 같은데, 다른 나라 선수들이 더 잘한 것 같다. 다음 경기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8/0001222738_004_20260308100013386.jpg" alt="" /></span></td></tr><tr><td>최사라(왼쪽)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 레이스를 마친 후 어은미 가이드와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나온 결과는 어쩔 수 없다. 대회가 끝난 것도 아니다. 최사라와 어은미 가이드는 슈퍼대회전에 이어 대회전, 회전까지 남은 경기가 줄줄이 있다. 활강 또는 슈퍼대회전과 회전 종목을 합산해 결과를 내는 알파인복합까지 봐야 한다.<br><br>시작이 아쉽기는 하다. 한편으로 보면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슈퍼대회전이 9일 바로 열린다. 여기서 메달을 따낸다면, 동계패럴림픽 새 역사를 쓸 수 있다. 알파인스키 역대 두 번째이자 여성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거는 선수가 된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AI가 바꾸는 국부의 공식… ‘AI 국부론’ [새책] 03-08 다음 '엄지성 선발' 스완지, '배준호 풀타임' 스토크에 2:0 완승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