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선발' 스완지, '배준호 풀타임' 스토크에 2:0 완승 작성일 03-08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8/0001338472_001_2026030810021474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스토크전 2-0 승리 소식을 전한 스완지</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무) 무대에서 이뤄진 '코리안 더비'에서 엄지성이 뛰는 스완지 시티가 배준호의 소속팀 스토크 시티에 완승했습니다.<br> <br> 스완지는 오늘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토크에 2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전반 36분 만에 스토크 미드필더 소바 토마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바람에 수적 우위를 점한 스완지가 후반 8분 잔 비포트니크의 선제골로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이후 선발 출전한 윙어 엄지성과 교체로 후반 35분 투입된 리암 컬렌이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터트렸습니다.<br> <br> 스토크의 공격형 미드필더 배준호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어 한국인 선수가 80분 동안 그라운드에서 맞섰습니다.<br> <br> 엄지성과 배준호 모두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br> <br> 스완지는 승점 49(14승 7무 15패)로 현재 리그 24개 팀 중 14위, 스토크는 승점 47(13승 8무 15패)로 15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풀타임을 뛴 버밍엄 시티는 찰턴 애슬레틱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9분 찰리 켈먼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1대 0으로 졌습니다.<br> <br> 최근 3연패에 빠진 버밍엄은 승점 49(13승 10무 13패)로 12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양민혁이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진 코번트리 시티는 브리스틀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 0으로 이겨 5연승으로 승점 74(22승 8무 6패)를 쌓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습니다.<br> <br> 코번트리는 사카모토 다쓰히로의 선제골로 1대 0으로 앞서 있던 전반 43분 수비수 조엘 라티보디에어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우고도 하지 라이트의 추가 골로 2대 0으로 달아난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브리스틀은 후반 11분 미드필더 애덤 렌델이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우위마저 잃어 추격하는 발걸음에 힘이 빠졌습니다.<br> <br> (사진=스완지 시티 구단 SNS,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활강 4위’ 아쉬움→여전히 ‘메달 기대주’…최사라, 다시 주종목 ‘슈퍼대회전’ 기다린다 [2026 밀라노] 03-08 다음 '오현규 풀타임' 베식타시, 수적 우위에도 갈라타사라이에 무릎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