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풀타임' 베식타시, 수적 우위에도 갈라타사라이에 무릎 작성일 03-08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8/0001338473_001_2026030810031083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드리블하는 베식타시 오현규</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프로축구 무대 진출 후 첫 패배의 쓴맛을 봤습니다.<br> <br> 오현규는 오늘(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br> <br> 베식타시는 1대 0으로 졌습니다.<br> <br> 오현규는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고 뛴 6경기에서 처음 패배를 경험했습니다.<br> <br>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에서 베식타시로 옮긴 오현규는 쉬페르리그 데뷔전이던 지난달 9일 알란야스포르와 홈 경기(2대 2 무승부)부터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br> <br> 지난 5일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튀르키예 쿠파스(튀르키예 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4대 1 승)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하는 등 베식타시 이적 후 공식전 5경기에서 4골 1도움의 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베식타시도 오현규가 뛴 5경기에서 4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하지만, 이스탄불을 함께 연고지를 쓰는 맞수 갈라타사라이의 골문은 열지 못했습니다.<br> <br>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오현규는 네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유효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리그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습니다.<br> <br> 갈라타사라이는 전반 39분 리로이 자네의 크로스를 빅터 오시멘이 헤더로 마무리해 승부를 가르고 승점 61(19승 4무 2패)로 리그 18개 팀 중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후반 17분 자네가 베식타시 르드반 이을마즈의 발목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이고도 베식타시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br> <br> 베식타시는 승점 46(13승 7무 5패)으로 4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지난해 11월 안탈리아스포르와의 리그 경기(3대 1 승)부터 이어진 베식타시의 공식전 17경기 연속 무패(11승 6무)도 중단됐습니다.<br> <br> (사진=베식타시 구단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엄지성 선발' 스완지, '배준호 풀타임' 스토크에 2:0 완승 03-08 다음 샌디에이고 송성문, 외야 수비 계획 보류…"전반적으로 통증"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