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36경기 연속 ‘무패행진’…전영오픈 2연패 보인다 작성일 03-08 1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안세영, 전영오픈 결승 진출<br>준결승서 난적 천위페이 제압<br>공식전 36경기 연속 무패<br>전영오픈 2연패 보인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8/0001222720_001_20260308093414817.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버밍업=AP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패배를 잊었다는 말이 적절해 보인다. ‘세계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숙적’을 꺾고 공식전 3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최고 권위’ 전영오픈 2연패가 보인다.<br><br>안세영이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3위·중국)를 2-1(20-22 21-9 21-12)로 격파했다.<br><br>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리는 상대. 그러나 이번에도 안세영은 무너지지 않았다. 첫 경기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어진 게임2,3을 연달아 완벽히 따냈다. 공식전 36연승과 함께 전영오픈 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8/0001222720_002_20260308093414853.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 | 버밍업=AP 연합뉴스</td></tr></table><br>1게임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리드를 내주긴 했지만, 안세영은 좁은 점수 차이를 유지하면서 침착하게 천위페이를 추격했다. 경기 중반 마침내 12-12 스코어 균형을 맞췄다.<br><br>이후 조금 흔들렸다. 13-17까지 벌어지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안세영 특유의 끈끈한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다시 20-20 동점. 여기서 마지막 한끗이 모자랐다. 20-22로 1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은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 초반 치열한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이르게 흐름을 잡았다. 12-8로 앞서면서 천위페이를 강하게 압박했다. 중반부터 화끈하게 점수를 늘려갔다. 21-9로 이겼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8/0001222720_003_20260308093414889.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버밍업=로이터 연합뉴스</td></tr></table><br>2게임 승리의 좋은 흐름이 3게임까지 이어졌다. 경기 초반부터 확 치고 나갔다. 중반까지 5점 차이 정도를 유지하면서 승기를 잡아갔다. 이변은 없었다. 21-1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한편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서 정상에 서고 있다.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연달아 치르면서 모두 우승했다. 2월에는 커리어 첫 아시아남녀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지는 법을 잊었다…천위페이 잡고 전영오픈 결승 진출 03-08 다음 '36연승' 안세영, 역사 앞에 서다…전영오픈 2연패 '한 경기만 남았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