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혼성팀, 연장 접전 끝 스웨덴에 6-8 석패[패럴림픽] 작성일 03-08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 1승1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8/0008812444_001_2026030809371077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휠체어컬링 혼성팀이 8일(한국시간) 열린 스웨덴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예선 2차전에서 6-8로 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코르티나=공동취재단) =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팀(4인조)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스웨덴과 연장 접전 끝에 석패했다.<br><br>남봉광(45), 차진호(54·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양희태(58), 이현출(40·이상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컬링 혼성팀 예선 2차전에서 스웨덴에 6-8로 졌다.<br><br>라트비아와 첫 경기에서 10-2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스웨덴에 덜미가 잡혀 1승1패를 기록했다.<br><br>한국과 스웨덴은 경기 내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br><br>한국은 5-5로 맞선 채 돌입한 7엔드에서 1점을 내줬으나 8엔드에 바로 1점을 획득, 6-6으로 맞서며 연장전에 돌입했다.<br><br>뒷심 싸움에서 한국이 밀렸다. 스웨덴이 마지막 샷을 성공시켜 2점을 얻으면서 승리를 따냈다.<br><br> 경기 후 이현출은 "다들 잘해줬는데 조금 아쉽게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며 "(팀원들끼리 경기 중에) 조금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눠야겠다"고 말했다.<br><br>2010 밴쿠버 대회 은메달 이후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휠체어컬링은 9일 오전 2시35분 중국과 예선 3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36연승' 안세영, 역사 앞에 서다…전영오픈 2연패 '한 경기만 남았다' 03-08 다음 12년 만에 복귀한 러시아, 첫날부터 시상대에 국기 게양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