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에 단 한 경기 남았다! 안세영, 전영오픈 결승 진출… 한국 사상 첫 단식 2연패 조준 작성일 03-08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8/0000737566_001_20260308091617968.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8/0000737566_002_20260308091618022.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안세영(삼성생명)이 마침내 대기록 달성에 한 경기만을 남기게 됐다. 전영오픈에서 한국 여자 단식 최초로 2연패를 눈앞에 뒀다.<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중국·3위)를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 <br> 이로써 안세영은 전영오픈 개인 통산 3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최초로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 배드민턴은 과거 박주봉, 정명희, 길영아 등 복식에서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적은 있지만 단식은 한 번도 없었다. 아울러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국제대회 36연승 행진을 달렸다.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한 번도 지지 않았다.<br> <br>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도 안세영의 파죽지세는 이어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승14패로 팽팽했지만 안세영의 기세가 더 강했다. 1세트를 내준 안세영은 반격에 나섰다. 2세트 9-8에서 연속 7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3세트까지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1시간13분의 혈투를 승리로 마무리했다.<br> <br> 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왕즈이(왕즈이·2위)다. 통산 전적에서 안세영이 18승4패로 절대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다.<br> <br> 여자복식 백하나와 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4위)도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둘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 탈환을 노린다.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결승에 안착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미국 대파‥혼성팀은 스웨덴에 석패 03-08 다음 또 음주운전…이재룡 논란에 ‘짠한형’ 영상 삭제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