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스웨덴과 연장전 끝에 아쉬운 1패 작성일 03-08 9 목록 <b>라트비아전은 승리...4인조 예선 1승1패</b><br>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팀(4인조) 경기에 나선 한국 대표팀이 예선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스웨덴에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08/0003963103_001_20260308083909978.jpg" alt="" /><em class="img_desc">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팀(4인조) 예선 2차전 스웨덴전에서 한국팀 이현출이 샷을 하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컬링 혼성 팀 예선 2차전에서 스웨덴에 6대8로 졌다.<br><br>앞서 이날 오전 열린 대회 1차전에서 라트비아를 상대로 10대2 대승을 거두며 출발한 한국 대표팀은 스웨덴과는 경기 내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한국은 1·3·5엔드, 스웨덴은 2·4·6엔드에 각각 득점해 6엔드까지 5-5 동점을 이뤘다. 한국은 7엔드에 1점을 내줬으나 8엔드에 바로 1점을 따라붙으면서 6-6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br><br>한국은 연장전에서도 끝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스웨덴이 마지막 샷을 성공시켜 2점을 얻으면서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이현출은 “다들 잘해줬는데 조금 아쉽게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며 “(팀원들끼리 경기 중에) 조금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눠야겠다”고 말했다. 방민자는 “오전 경기와 야간 경기를 오늘 모두 해봤으니 내일부터는 잘할 것 같다”며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했다.<br><br>한국은 8일 오후 6시35분(한국 시각 9일 오전 2시35분) 중국과 예선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남봉광은 “중국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은 국내 리그전을 통해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을 개인별로 선발해 구성했다. 한국은 휠체어컬링에서 2010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 은메달 이후 역대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전 된 이란전 ②] 국방 AI 예산 확대…빅테크 전략 인프라 편입 03-08 다음 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보인다, 준결승서 천위페이 제압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