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허지유, 주니어 세계선수권 7위…김유성은 13위 작성일 03-0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8/0003497928_001_2026030808361534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8월 라트비아에서 열린 2025~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허지유. 사진=ISU</em></span><br><br>피겨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15·서울빙상연맹)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7위에 올랐다.<br><br>허지유는 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44점, 예술점수(PCS) 56.95점을 묶어 총점 118.39점을 올렸다.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62.16점)을 더해 최종 180.55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br><br>허지유는 2025~26시즌 ISU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를 뽑는 국내 선발전에서 4위에 오르며 국제대회에 데뷔한 선수다. 지난 1월 국내에서 열린 종합선수권에선 전체 3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br><br>생애 첫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선 쇼트프로그램 10위, 프리스케이팅 9위에 올랐다. 특히 대회 프리스케이팅서 7개 점프 과제 중 4개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시도한 모든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어텐션 판정을 받으며 개선점을 확인했다.<br><br>같은 대회에 나선 김유성(수리고)은 13위(175.90점)에 올랐다.<br><br>일본의 시마다 마오는 208.91점으로 우승,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에 성공했다. 하나 배스(호주)가 205.39점으로 은메달, 오카 마유코(일본)는 197.17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의 오디세이] 알카라스, 올해 캘린더슬램 가능하다는 코치…정말 그럴까요? 03-08 다음 '산체스 VS 사이그너' 둘 중 하나는 탈락, PBA 월드챔피언십 초반 운명의 맞대결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