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연장패' 스웨덴전 석패 휠체어컬링 혼성팀, 1승 1패 "이제 시작입니다" [패럴림픽] 작성일 03-08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8/0003497924_001_20260308082108923.jpg" alt="" /><em class="img_desc">휠체어컬링 혼성 팀 방민자-이현출-차진호-남봉광-양희태.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팀(4인조) 대표팀이 예선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했다.<br><br>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컬링 혼성 팀 예선 2차전에서 스웨덴에 6-8로 졌다.<br><br>이날 한국은 스웨덴과 경기 내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한국은 후공이었던 홀수 엔드(1~5엔드)에서 모두 득점했고, 스웨덴 역시 후공 엔드인 짝스 엔드(2~6엔드)에서 득점하며 5-5 동점을 이뤘다. 7엔드 스틸을 당했으나, 8엔드에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에서도 접전을 펼쳤지만, 스웨덴이 마지막 샷을 성공시키면서 아쉽게 패했다. <br><br>경기 후 이현출은 “다들 잘해줬는데 조금 아쉽게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며 “(팀원들끼리 경기 중에) 조금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눠야겠다”고 말했다. 방민자는 “오전 경기와 야간 경기를 오늘 모두 해봤으니 내일부터는 잘할 것 같다”며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8/0003497924_002_20260308082108957.jpg" alt="" /><em class="img_desc">휠체어컬링 혼성 팀 남봉광-양희태-방민자.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앞서 이날 오전 열린 대회 1차전에서 라트비아에 10-2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라운드로빈 1승 1패 상태로 9일 새벽 중국을 만난다. 남봉광은 “중국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은 국내 리그전을 통해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을 개인별로 선발해 구성했다. 한국은 휠체어컬링에서 2010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 은메달 이후 역대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동생, 지방률 44%에 옷도 터져…“절하면서 방귀끼기도”(‘살림남’) 03-08 다음 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이용객 33%↑…지난해 6만6천명 찾아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