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이용객 33%↑…지난해 6만6천명 찾아 작성일 03-08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숙박시설 가동률 주말 54%·평일 14%…군 "워케이션·체험 확대"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8/AKR20260306116100052_03_i_P4_20260308082214184.jpg" alt="" /><em class="img_desc">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전경<br>[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의령=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의령군 산림휴양시설인 자굴산 자연휴양림이 지난해 6만명이 넘는 이용객을 유치할 정도로 인기를 끈다.<br><br> 8일 의령군에 따르면 2022년 조성된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자굴산과 한우산 일대 산림자원을 활용해 숙박과 체험 행사가 가능한 체류형 휴양공간이다.<br><br> 지난해 휴양림 이용객은 6만6천564명으로 4만9천870명이 찾은 2024년보다 33.5% 증가했다.<br><br> 하루 평균 방문객 약 180명이 휴양림 인근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줬다.<br><br> 휴양림 내 숲속의 집(15동), 카라반(8대), 야영장(17면) 등 숙박시설 가동률은 34%로, 2024년보다 5% 포인트 상승했다.<br><br> 다만 주중과 비수기 이용률이 낮은 점은 과제로 꼽힌다.<br><br> 숙박시설 주말 평균 가동률은 54%이지만, 평일 가동률은 14%에 그쳐 이용 편차가 크다.<br><br> 이에 군은 체험 행사를 확대하고,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인프라를 확충해 평일 객실 활용도를 높인다.<br><br> 군은 과거 밤나무 산지였던 지역 특성을 살려 밤 굽기 체험 등을 운영하고, 인근 한우산 별천지와 연계한 별 관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br><br> 또 올해 휴가지 원격근무 이용자를 위한 작업 공간을 마련하고, 단체 방문객이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중장기적으로 확충한다.<br><br> 군 관계자는 "주말에 집중된 이용을 분산해 평일 체류를 늘리고, 휴양림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br><br> ym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깝다 연장패' 스웨덴전 석패 휠체어컬링 혼성팀, 1승 1패 "이제 시작입니다" [패럴림픽] 03-08 다음 한국 휠체어컬링, 연장 접전 끝 스웨덴에 6-8 석패[패럴림픽]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