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나에 마련된 한국의 정취…코리아하우스 개관[패럴림픽] 작성일 03-08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양한 교류 통해 장애인체육 위상과 가치 알리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8/0008812383_001_2026030808241408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열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코르티나=공동취재단)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의 든든한 보금자리이자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 될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열었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개막 이튿날인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br><br>코리아하우스는 대회가 막을 내리는 15일까지 운영된다.<br><br>이날 개관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전선주 총감독, 이희룡 지원부단장,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 정재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sPC)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br><br>대회 기간 각국 대표단은 자국의 장애인 체육 정책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계와 연대하는 공간으로 하우스를 활용한다.<br><br>코리아하우스는 현지 건축물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내부 곳곳에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인 한옥의 미감을 녹여낸 공간 연출로 차별화를 꾀했다.<br><br>전통미를 살린 공간 연출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관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세계 각국 스포츠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선수단 지원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br><br>코르티나담페초 선수촌 인근에 자리를 잡은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들에게 고국과 다름없는 식단을 제공하는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br><br>또한 휠체어 등 경기 장비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수리할 수 있는 종목지원센터와 경기 전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를 갖춰 최상의 경기 환경을 지원한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지원 공간이자 한국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스포츠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회 기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휠체어컬링, 연장 접전 끝 스웨덴에 6-8 석패[패럴림픽] 03-08 다음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승훈 교수, 뇌졸중 간단 진단법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