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천위페이도 꺾고 전영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03-08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3/08/AKR20260308075230U1m_01_i_2026030807531117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선수. [연합뉴스 제공]</em></span><br>'세계 최강' 안세영이 '난적'으로 꼽힌 천위페이(중국·3위)도 꺾었습니다.<br><br>안세영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 길목에서 만난 천위페이에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습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를 2-1(20-22 21-9 21-12)로 격파했습니다.<br><br>이날 경기 전까지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했던 천위페이는 안세영이 유독 고전하는 상대 중 한 명이었습니다.<br><br>그러나 이날은 안세영의 기량이 압도적이었습니다.<br><br>첫 게임을 듀스 끝에 아쉽게 내준 안세영은 2게임 9-8 상황에서 연속 7득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운명의 3게임에서도 안세영은 1-1 이후 단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습니다.<br><br>천위페이도 안세영을 헛웃음 짓게 만드는 끈질긴 수비로 맞섰지만, 1시간 13분의 혈투 끝에 안세영의 체력과 집중력이 앞섰습니다.<br><br>안세영은 이제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합니다.<br><br>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4위) 대결의 승자와 맞붙습니다.<br><br>#안세영 #전영오픈 #천위페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빙속 박지우, 올라운드 세계선수권 여자 3,000m 22위 03-08 다음 '여제'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36연승...韓 선수 최초 전영 오픈 2연패까지 1승 남았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