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재격돌'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차전 계체 완료…BMF 최강자는 누구 작성일 03-0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08/20260307145740029356cf2d78c681245156135_20260308072108584.png" alt="" /></span> 11년이라는 시간이 두 남자를 다시 옥타곤으로 불러들였다.<br><br>UFC BMF 챔피언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도전자 '두 브롱크스'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7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현지 호텔에서 열린 공식 계체에서 나란히 통과하며 8일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메인 이벤트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할로웨이는 70.5kg, 올리베이라는 70.8kg을 기록했다.<br><br>두 선수는 계체 후 스테이지 위에서 이마와 코가 맞닿을 듯 마주 서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말이 필요 없었다. UFC 라이트급 랭킹 3위 올리베이라(36승 11패 1무효)는 "우리는 전설이자 상남자로 이 타이틀전을 벌일 자격이 있다"면서 "오늘이 어머니 생일이다. 내일 승리로 선물하겠다"고 벼렸다. 챔피언 할로웨이(27승 8패, 라이트급 4위)는 관중을 향해 "내일 큰 사냥이 시작된다. 절대 놓치지 말라"고 선언했다.<br><br>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올리베이라는 경기 시작 1분 39초 만에 식도 통증을 호소하며 TKO패를 당했다. 하지만 그 뒤 두 선수는 각자의 길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리베이라는 UFC 최다 피니시(21회), 최다 서브미션(17회), 최다 파이트 나이트 보너스(21회)를 보유한 '피니시 장인'으로, 할로웨이는 최다 유효타(3,655개), 최다 타격 적중(3,907개)을 쌓아 올린 '타격 머신'으로 거듭났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미들급 랭킹 7위 카이우 보할류(33·브라질, 17승 2패 1무효·84.4kg)와 8위 레이니어 더 리더(35·네덜란드, 21승 3패·84.1kg)가 계체를 모두 통과하며 격돌을 예고했다.<br><br>반면 한국 팬들에겐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ROAD TO UFC 시즌1 페더급 우승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이 감량 실패로 이번 대회 출전이 취소됐다. 부상으로 이탈한 유주상의 대체 선수로 2주 전 급작스럽게 투입됐던 이정영은 끝내 65.8kg를 맞추지 못했다. 상대였던 가스톤 볼라뇨스(33·페루)는 66kg으로 정상 계체했다.<br><br>'UFC 326' 메인카드는 8일 오전 11시,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관련자료 이전 '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 고민하는 사연 "조카 태어나니 더 생각나" (전참시) 03-08 다음 “BTS·페이커·한강” KBS, 키워드 센스도 GOOD···동계 패럴림픽 개막식 국내 방송사 유일 중계!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