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아쉬운 역전패…오늘 타이완과 운명의 맞대결 작성일 03-08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8/0001338444_001_20260308071411346.jpg" alt="" /></span><br><앵커><br> <br>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우리 대표팀이 일본에게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승 1패가 된 대표팀은 오늘(8일) 타이완과 운명의 맞대결을 벌입니다.<br> <br> 배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br> <br> <기자><br> <br> 경기 중반까지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br> <br> 우리 대표팀이 1회 김도영과 존스, 이정후까지 세 타자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문보경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3:0으로 앞서갔습니다.<br> <br> 일본도 곧바로 반격했습니다.<br> <br> 1회 스즈키의 투런포에 이어 3회 간판스타 오타니의 이틀 연속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곧이어 터진 스즈키의 연타석 홈런, 요시다의 백투백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대표팀은 4회 김혜성의 투런 홈런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잘 버티던 불펜이 7회에 무너졌습니다.<br> <br> 볼넷 3개로 자초한 투아웃 만루 위기에서 김영규가 뼈아픈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고, 요시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3점 차 리드를 허용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8회 김주원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 결국 8:6으로 져 한일전 11연패를 끊어내지 못했습니다.<br> <br> [류지현/WBC 야구대표팀 감독 : 저희들이 원하는 승리를 갖지는 못했지만 저희들도 남아 있는 경기가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 <br> 조별리그 1승 1패가 된 우리 팀은 오늘 타이완 전에 류현진과 곽빈 등을 모두 투입해 총력전에 나섭니다.<br> <br> 2패 뒤 어제 1승을 거둔 타이완 대표팀도 오른손 강속구 투수 구린뤼양 등 에이스들을 모두 활용해 8강 진출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br> <br> <span style="color:#0033ff">※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span>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12년 만에 복귀한 러시아, 첫날부터 시상대에 국기 게양 03-08 다음 [토토 투데이] 베트맨, 3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개시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