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 통했다" 디즈니플러스 이용자 58%↑…격해진 2위 경쟁 작성일 03-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6IT7Rf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8769fe08f940ee37363e6e5eed930bff29cedf130b194a3e605ef0e572bd4a" dmcf-pid="Blk0qdmj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2년 OTT MAU 추이/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oneytoday/20260308070147834vpi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MzqVglw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oneytoday/20260308070147834vp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2년 OTT MAU 추이/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19fe4ff27064ce88c2c9ff9f01517aa1763d08eaa57dae3c82a277ca71c50f" dmcf-pid="bSEpBJsAGk" dmcf-ptype="general"><br>디즈니플러스가 지난달 이용자 수 급증으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연이은 흥행으로 상승세를 탔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5090562c8d091d2ddc0b6fc673c32adb3fcdcec3f43e2120af91b5590688431d" dmcf-pid="KvDUbiOc5c" dmcf-ptype="general">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OTT 시장은 넷플릭스(월간활성이용자수·MAU 1527만명)가 독주하는 가운데 쿠팡플레이(832만명)와 티빙(733만명), 디즈니플러스(407만명)가 뒤따르는 형국이다. 2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쿠팡플레이는 '록인 효과'를, 티빙은 '제휴 확대'를 각각 승부수로 던졌다.</p> <p contents-hash="dfb07558817458829b8da1918fd689b57175b6b849432511ff0e626a7a47eddd" dmcf-pid="9TwuKnIk1A" dmcf-ptype="general">지난 2월 디즈니플러스 MAU는 전년 동월(257만명) 대비 58.3% 증가했다. 역대 최고 흥행작 '무빙'이 공개됐던 2023년 9월과 같은 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4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부터 순차 공개된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덕분이다.</p> <p contents-hash="60a86526507a155d0a16469ef0b75ae5f7382b28e78b9d489437db31d443e338" dmcf-pid="2yr79LCE5j"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명의 무속인·관상가·명리학자 등이 출연해 다양한 미션으로 경쟁하는 오컬트 서바이벌 예능이다. 최근 인기인 '운명'이라는 소재를 서바이벌로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즈니플러스는 흥행작이 나오면 1~2개월만 반짝 구독하고 빠져나가는 '메뚜기족'이 많다는 게 약점으로 꼽혔는데 지난해 말 '메이드 인 코리아'에 이어 운명전쟁49까지 흥행시키며 개선된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dfd380cf54e4ff367d309e464771f6003b5b3ae840e8161818d0d3a1be5c1" dmcf-pid="VWmz2ohD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명전쟁./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oneytoday/20260308070149121xhve.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h96AyO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oneytoday/20260308070149121xh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명전쟁./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ddecda452c6da755152c79bc1f600bf6024b23285fce58b8e9e4f3ee26bfac" dmcf-pid="fYsqVglwXa" dmcf-ptype="general"><br>쿠팡플레이는 지난해 8월 시작한 PL(영국 프로축구리그) 독점 중계로 성장세를 보였다. 쿠팡플레이의 2월 MAU는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했다.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로 록인효과도 노린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난해 8개에서 올해 최소 14개 공개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강호동이 출연하는 예능 '강호동네서점'과 김혜수·조여정 등이 출연하는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기대를 건다.</p> <p contents-hash="d72f8e79b32a16d164736ed3675b8f9d0a0804e5461718f69dc150b4dc64893e" dmcf-pid="4GOBfaSrZg" dmcf-ptype="general">티빙은 제휴처 확장에 나섰다. 티빙은 지난 5일 SSG닷컴과 협업해 통합 멤버십을 출시했다. 월 3900원에 티빙 '모바일 광고형 이용권'과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스타배송' 결제액 7%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광고형 이용권은 모바일로만 볼 수 있고 한 번에 1명만 볼 수 있는 이용권으로 2명까지 동시 시청할 수 있었던 기존 '광고형 스탠다드'보다 제한된 이용권이다.</p> <p contents-hash="15602245fc9d29d6be54dcac645c535834951b89e06a17f459f3a2bef611694e" dmcf-pid="8HIb4NvmGo" dmcf-ptype="general">티빙은 현재 배달의민족, 통신 3사 등과 협업하고 있다. 제휴처 확장은 최근 OTT 업계 경쟁이 심해 구독료 인상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한 수익 확보 수단이다. 또 티빙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구독료를 올리지 않는 조건으로 웨이브와의 합병을 승인받은 상태다.</p> <p contents-hash="47e6320056192e1eeb73843a4e9c94b805e3fbc283c0588d2c6ce682d6046298" dmcf-pid="6XCK8jTs1L" dmcf-ptype="general">제휴처에 제공하는 광고형 요금제로 광고 수익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티빙은 경기 시간이 긴 프로야구를 독점 중계하고 있어 이용 시간이 특히 긴 편이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티빙의 월별 이용 시간 평균은 4915만시간으로 쿠팡플레이(1682만시간)와 디즈니플러스(674만시간)보다 많았다.</p> <p contents-hash="7b208e0bebadb55e8abd544db0426f6ac7fb140736f60bc478e15edf344bb3ba" dmcf-pid="PZh96AyOZn" dmcf-ptype="general">OTT업계 관계자는 "운명전쟁 흥행은 그간 예능 성적이 미진했던 디즈니플러스에게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며 "KBO 개막이 다가오면서 티빙이 '성수기'를 맞는 가운데 디즈니플러스의 후속작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9ef914b60494dbb2780cab173195af30f50ebca76b9bcfece92ee873f156883" dmcf-pid="Q5l2PcWIXi"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TI의 과학향기]뇌 없는 해파리도 잠을 잔다? 03-08 다음 사우디서 90조 시장 열자마자…카카오, 중동발 악재에 '노심초사'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