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어린이와 다문화 어린이가 친구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작성일 03-08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서울시-FC서울 운영 ‘다문화 축구교실’ <br>만 5~12세 92명 모집…모든 과정 무료</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8/0002609948_001_20260308064608612.jpg" alt="" /></span></td></tr><tr><td>‘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참가자 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혼자 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진정한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알게 된 초등학교 2학년 S(8) 군은 프랑스인 아버지를 둔 다문화가정의 자녀다. 축구를 시작한 후 식사량도 늘고 숙면을 하게 되는 등 신체적으로도 몰라보게 건강해졌고 매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br><br>서울시는 S군의 사례처럼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축구교실은 2500여 명의 다문화·외국인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체력 증진은 물론 내외국인 유소년들의 또래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br><br>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시가 민간과 손을 잡고 사회 통합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 모델이다. 본 사업은 남촌재단·GS칼텍스·GS리테일·GS글로벌·GS건설이 후원하며 교육용품. 운영비, 특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br><br>시는 이달 18일까지 92명을 모집한다. 참여하는 아동은 전 과정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br><br>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4~11월,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상암보조구장 등 서울 시내 10개 구장에서 주 1회 운영된다. 참여 아동에게는 FC서울 홈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활동의 시간도 제공한다.<br><br>참가 신청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보포털 웹사이트 ‘한울타리’ 누리집 또는 모바일 ‘마이서울(My Seoul)’ 애플리케이션 회원가입 후, 모집공고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br><br>박은숙 서울시 다문화담당관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일반가정의 내국인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함으로써 사회적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소공포증 김준호 “이건 직장 내 괴롭힘” 오랜 동료들 저격+발끈(독박투어)[결정적장면] 03-08 다음 홍인규, 코와 입 테이프로 밀봉한 비주얼 충격…코골이 방지 눈길(독박투어)[결정적장면]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