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날벼락! 벌써 이게 몇 번째인가...'코리안 파이터' 보기 정말 어렵네, 유주상 대체자로 나선 이정영 페더급 체중 맞추지 못해 출전 좌절 작성일 03-08 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5_001_2026030806070887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UFC BMF(상남자) 챔피언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두 브롱크스'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타이틀전을 앞두고 무사히 계체를 통과했다.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은 감량에 문제가 생겨 이번 대회 출전이 좌절됐다.<br><br>전 UFC 페더급(65.8kg) 챔피언이자 현 라이트급(70.3kg) 랭킹 4위 할로웨이(27승 8패)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열린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계체량에서 70.5kg(155.5파운드)로 계체에 성공했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랭킹 3위 올리베이라(36승 11패 1무효)는 70.8kg(156파운드)로 체중계를 내려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5_002_20260308060708922.jpg" alt="" /></span></div><br><br>UFC BMF 챔피언 할로웨이는 오는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메인 이벤트에서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벌인다. BMF 타이틀은 UFC에서 가장 터프하고, 거침 없는 상남자를 가리기 위한 상징적인 타이틀이다. 두 선수는 계체 행사 무대에 올라와 서로 이마와 코가 맞닿을 정도로 근거리에서 서로를 노려봤다.<br><br>도전자 올리베이라는 "우리는 거인이자 전설, 상남자로 BMF 타이틀전을 벌일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한편 "내가 이길 거란 걸 안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어 "오늘이 어머니 생일인데, 내일 선물로 승리를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챔피언 할로웨이는 관객을 향해 "내일 큰 사냥에 나선다"며 "내일 경기를 놓치지 말라"고 전했다.<br><br>이번 대결은 누구보다 치열한 혈전을 벌이는 두 상남자의 11년 만의 재대결이다. 2015년 1차전에선 올리베이라가 경기 시작 1분 39초 만에 갑자기 식도 쪽에 고통을 호소하며 TKO패 했다. 젊은 신예였던 두 선수는 그 사이 각자 챔피언 벨트를 두르며 UFC 대표 선수로 성장했다. 올리베이라는 UFC 최다 피니시(21), 최다 서브미션(17), 최다 파이트 나이트 보너스(21), 할로웨이는 최다 유효타 적중(3655), 최다 타격 적중(3907)이라는 최고의 상남자다운 기록을 자랑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5_003_20260308060708960.jpg" alt="" /></span></div><br><br>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미들급 랭킹 7위 '더 내추럴' 카이우 보할류(33·브라질)와 8위 'RDR' 레이니어 더 리더(35·네덜란드)도 모두 계체에 성공했다. 파이팅 너드를 이끄는 보할류(17승 2패 1무효)는 84.4kg(186파운드), 전 ONE 챔피언십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더 리더(21승 3패)는 84.1kg(185.5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br><br>한편 ROAD TO UFC 시즌1 페더급(65.8kg) 우승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은 감량 문제로 이번 대회에서 빠졌다. 이정영은 언더카드에서 '드림 킬러' 가스톤 볼라뇨스(33·페루)와 맞붙기로 돼 있었다. 경기 2주 전 '좀비 주니어' 유주상의 부상으로 인한 대체 선수 제안을 수락했지만 결국 페더급 체중을 맞추지 못했다. 상대 볼라뇨스는 66kg으로 체중을 맞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5_004_20260308060708995.png" alt="" /></span></div><br><br>사진=이정영 SNS, UFC<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0년만에 AI 앞에 서는 이세돌…알파고가 바꾼 미래 03-08 다음 '5남매 아빠' 정성호 "아내, '복숭아 사건' 충격에 캔 배기성도 싫어해" [동치미]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