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 AN 36연승 폭주!…최대라이벌 中 천위페이에 '짜릿한 2-1 역전승'→전영 오픈 결승행 확정! 2연패 도전 작성일 03-0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7_001_2026030805090740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최대 라이벌을 짜릿한 뒤집기로 누르고 127년 전통의 전영 오픈 결승에 올랐다.<br><br>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천위페이(중국)에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 역전승을 챙기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안세영은 2023년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올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릴 경우, 한국 선수로는 남여 합쳐 최초로 전영 오픈 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7_002_20260308050907477.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7_003_2026030805090752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슈퍼 750)부터 국제대회 36연승을 질주했다.<br><br>아울러 자신의 천적으로 불렸던 천위페이와의 맞대결 전적에서도 15승14패를 기록, 드디어 우위를 점했다.<br><br>배드민턴의 '클래식 매치'라는 별칭답게 둘은 혼신을 다하는 플레이로 명승부를 벌였다. 1게임은 천위페이가 챙겼다. 안세영은 16-20에서 20-20 듀스 만드는 괴력을 발휘했으나 이후 두 점을 내줘 1게임을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7_004_2026030805090757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7_005_20260308050907622.png" alt="" /></span><br><br>2게임은 달랐다. 안세영은 8-7에서 8연속 득점으로 16-7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안세영보다 4살 많은 천위페이는 2게임 중반부터 힘든 기색을 드러냈다.<br><br>3게임도 안세영의 페이스로 경기가 흘렀다. 안세영의 하프 스매시가 꾸준히 적중하면서 천위페이는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br><br>11-6을 찍으면서 인터벌(휴식시간)에 돌입한 안세영은 천위페이의 샷이 네트 맞고 넘어가는 행운이 여러번 겹쳤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를 마무리했다. 21-12로 완파하고 승리를 완성했다.<br><br>사진=연합뉴스 / 전영 오픈 SNS 관련자료 이전 황재균, 은퇴 후 시계 재테크 대성공…"4천만 원 시계가 억대 돼" (전참시) 03-08 다음 "모든 소외된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20번째 패럴림픽 메달 '금빛' 위업! 美 위대한 철녀가 밝힌 역경속에도 쉼없이 달리는 이유[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현장]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