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와르르 무너졌다!…AN, 최다라이벌 中 천위페이 2게임 21-9 완파→3게임서 결승 티켓 가린다 (전영 오픈) 작성일 03-0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5_001_2026030804450720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와의 맞대결에서 혈투를 거듭하고 있다.<br><br>게임스코어 1-1이 되면서 둘은 3게임에서 결승 티켓을 다투게 됐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오전 3시52분 시작된 대회 준결승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1게임을 20-22로 내줬으나 2게임은 21-9로 크게 이겼다.<br><br>안세영은 2023년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안세영은 올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릴 경우, 한국 선수로는 남여 합쳐 최초로 전영 오픈 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5_002_20260308044507255.jpg" alt="" /></span><br><br>둘의 경기를 두고는 배드민턴의 '클래식 매치'라는 별칭이 붙은 상태다.<br><br>천위페이는 지난해 안세영에게 유일하게 두 번 패배를 안겼다. 상대 전적도 14승14패로 팽팽하다.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br><br>이날 경기에서도 둘은 혼신을 다한 플레이로 박수를 받았다. 한국과 중국 관중도 상당수 모여 둘의 이름을 외치고 응원전을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5_003_20260308044507308.jpg" alt="" /></span><br><br>1게임은 천위페이가 챙겼다. 안세영은 16-20에서 20-20 듀스 만드는 괴력을 발휘했으나 이후 두 점을 내줘 1게임을 내줬다.<br><br>안세영이 1게임을 내주기는 지난 1월6일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32강 미셸 리(캐나다)와의 대결 이후 12경기 만이다.<br><br>2게임은 달랐다.<br><br>안세영은 8-7에서 8연속 득점으로 16-7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추격을 불허하고 잘 마무리하면서 21-9 대승을 해냈다. 안세영 샷의 정확도가 2게임에 확 달라졌다. 천위페이는 전세가 기울자 추격을 포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5_004_20260308044507359.jpg" alt="" /></span><br><br>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17] 북한에서 왜 ‘스프린트’를 ‘단거리 질주’라고 말할까 03-08 다음 [속보] 충격! 안세영 무너졌다…잦은 스트로크 실책에 눈물, 20-22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에 1게임 헌납→전영오픈 2연패 '빨간불'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