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끝내 무너졌다…라이벌 천위페이와 빅매치, 1게임 20-22 내줬다→전영 오픈 결승행 '안개 속' 작성일 03-08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3_001_202603080427070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와의 맞대결에서 첫 게임을 내줬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행이 불투명해졌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오전 3시52분 시작된 대회 준결승 천위페이와의 경기 1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20-22로 내줬다.<br><br>안세영은 2~3게임을 연속으로 챙겨야 뒤집기에 성공해 결승에 진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3_002_20260308042707108.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3_003_20260308042707155.jpg" alt="" /></span><br><br>안세영은 2023년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안세영은 올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릴 경우, 한국 선수로는 남여 합쳐 최초로 전영 오픈 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br><br>천위페이는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전영 오픈 패권에 도전한다.<br><br>둘은 준결승 매치업이 확정되면서부터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세영이 지난해 10월부터 35연승을 달리는 가운데 그의 질주를 제동할 유일한 대항마로 천위페이가 꼽히고 있어서다.<br><br>천위페이는 지난해 안세영에게 유일하게 두 번 패배를 안겼다. 상대 전적도 14승14패로 팽팽하다.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3_004_2026030804270720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3_005_20260308042707252.jpg" alt="" /></span><br><br>첫 포인트부터 천위페이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해 따낼 만큼 둘은 불꽃 튀는 접전을 벌였다. 9-9까지 팽팽하던 승부는 이후 안세영이 좌우로 보내는 샷이 길어지면서 9-11, 뒤진 상태로 인터벌(휴식)을 맞았다.<br><br>천위페이 범실이 이어지면서 13-13 동점을 만든 안세영은 이후 범실과 상대 행운, 스매시 공격 허용 등으로 4연속 실점하면서 13-17까지 끌려갔다. <br><br>안세영은 이후 분전해 20-20 듀스까지 가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이후 천위페이의 샷이 적중한 반면, 안세영 샷이 길어 2연속 실점하고 1게임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113_006_2026030804270730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대한배드민턴협회 SNS 관련자료 이전 [속보] 충격! 안세영 무너졌다…잦은 스트로크 실책에 눈물, 20-22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에 1게임 헌납→전영오픈 2연패 '빨간불' 03-08 다음 노시환 307억에 "우리 이제 어떡해요"…KBO의 시간표가 바뀌었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