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증명서 확인해라" 우사인 볼트 후계자 등장? 16세 육상 천재, 100m 9초88 폭풍 질주에 전 세계 '경악' 작성일 03-08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3_001_2026030803400968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우사인 볼트가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세운 남자 100m 세계기록(9초58)에 도전할 새로운 재능이 등장했다.<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16세 스프린터 딜런 미첼이 믿기 힘든 질주로 육상계를 놀라게 했다"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차세대 우사인 볼트'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미첼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텍사스 A&M 블루보넷 인비테이셔널' 남자 100m에서 9초88을 기록했다. 다만 이 기록은 +5.8m/s의 강한 뒷바람이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3_002_20260308034009737.jpg" alt="" /></span></div><br><br>국제 육상 기록 공인을 위해서는 +2.0m/s 이하의 뒷바람만 허용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16세의 선수가 10초 이내 기록을 남겼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육상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팬은 SNS에서 "16살이라고? 출생증명서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다. 믿을 수 없는 기록"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팬 역시 "정말 엄청난 속도다. 딜런 미첼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차세대 우사인 볼트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br><br>미첼의 잠재력은 이미 이전부터 주목받아 왔다. 그는 지난해 텍사스 지역 고등학교 대회에서 100m 10초00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올해 초에는 60m부문에서 6초59를 기록해 18세 이하 세계 신기록을 쓰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3_003_20260308034009777.jpg" alt="" /></span></div><br><br>현재 미첼은 육상뿐 아니라 미식축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와이드 리시버와 러닝백으로 활약하며 팀의 주 챔피언십 진출을 이끌었고, 이미 텍사스·조지아·플로리다 등 20개 이상의 대학으로부터 장학금 제안을 받은 상태다.<br><br>다만 그럼에도 그는 당장 육상에 전념할 계획이다. 9초 88을 기록한뒤 인터뷰에서 "이런 것들이 머리에 들어오게 두지 않는다. 나는 그냥 달릴 뿐"이라며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3_004_20260308034009817.jpg" alt="" /></span></div><br><br>과연 벌써부터 우사인 볼트의 후계자로 불리고 있는 미첼이 17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남자 100m 세계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지, 그리고 목표로 삼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사진= TRAVISMILLER, 딜런 미첼SNS, RunnerSpace<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노시환 307억에 "우리 이제 어떡해요"…KBO의 시간표가 바뀌었다 03-08 다음 42년 전 큰 사랑 받았던 이 작품, 평론가·관객 마음 뺏었다…'재개봉' 확정된 이유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