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 막혀, UFC 챔피언 대진료가 고작 이정도?"...에디 헌, 아스피날 계약서에 경악+충격 폭로 "동네 이벤트 절반 수준이야, 명백한 불공정" 작성일 03-08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0_001_2026030800551097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세계적인 복싱 프로모터 에디 헌이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계약 규모를 확인한 뒤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br><br>격투기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7일(이하 한국시간) '복싱 뉴스'를 인용 "최근 아스피날의 에이전시를 맡은 에디 헌은 최근 UFC의 대전료 구조에 대해 '명백한 불공정'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0_002_20260308005511011.jpg" alt="" /></span></div><br><br>아스피날은 난해 10월 열린 UFC 321에서 시릴 간과의 타이틀 방어전 도중 두 차례 아이 포크(눈 찌르기)를 당했다. 이로 인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경기는 시작 4분여 만에 노 콘테스트로 종료됐다. <br><br>이후 현재까지 계속해서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스피날은 최근 헌의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으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br><br>아스피날이 헌과 손을 잡은 가장 큰 이유는 재정적인 부분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0_003_20260308005511046.jpg" alt="" /></span></div><br><br>보도에 따르면 아스피날은 최근 복서 코너 벤이 주파 복싱과 1,500만 달러(약 222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은 것에 큰 자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가 UFC 무대에서 벌어들인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액수다.<br><br>그리고 헌은 '복싱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스피날의 계약서를 직접 읽어보고 그가 받았던 파이트머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며 입을 열었다.<br><br>그는 "2만 명의 관중 앞에서 페이퍼뷰(PPV)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선수가, 내가 1,200명 규모의 요크 홀에서 열리는 영국 타이틀전 복서에게 주는 파이트머니의 절반 정도만 받고 있었다는 것이 현실이다. 난 완전히 경악했고 말문이 막혔다"며 UFC의 수익 분배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8/0002243440_004_20260308005511082.jpg" alt="" /></span></div><br><br>한편 이번 계약으로 인해 화이트 회장은 향후 아스피날의 경기 협상을 위해 껄끄러운 관계인 헌 측과 직접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br><br>최근 화이트 회장이 설립한 주파 복싱이 헌의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벤을 영입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더욱 깊어진 것으로 전해졌다.<br><br>과연 복귀를 준비하며 점차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아스피날이 자신이 원하는 대우를 받으며 다시 옥타곤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br><br>사진= 토크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동궁 마르티네스 ‘죽음의조’에서 첫승…‘두 레전드’ 산체스-사이그너 패자전 격돌 03-08 다음 '솔지5' 이성훈, '이명박 외손자' 루머 정면 반박 "비슷한 느낌인데…" (전참시)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