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회생' 타이완…내일 한국전서 총력전 작성일 03-07 22 목록 <앵커><br> <br> 타이완은 체코를 꺾고 2패 뒤 첫 승을 올려 실낱같은 8강행 희망을 이어갔는데요. 내일(8일) 우리나라를 상대로 에이스급 투수들을 모두 동원하는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br> <br> 도쿄에서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호주와 일본을 상대로 1점도 내지 못한 타이완 타선은 최약체 체코를 상대로 기지개를 켰습니다.<br> <br> 2대 0으로 앞선 2회 메이저리거 페어차일드가 만루 홈런을 터뜨려 타이완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6회, 5점을 추가한 타이완이 14대 0, 7회 콜드게임 승으로 2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br> <br> 실낱같은 8강행 희망을 살린 타이완은 내일 한국과 마지막 경기에서 총력전에 나섭니다.<br> <br> [쩡하오쥐/WBC 타이완 대표팀 감독 : 우리는 반드시 승리를 가져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투수와 모든 선수들이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br> <br> 최고 시속 157km를 자랑하는 일본 니혼햄 소속의 구린루이양, 마이너리거 왼손 투수 린웨이언 등 그동안 아꼈던 에이스급 투수들이 모두 등판할 걸로 보입니다.<br> <br> ---<br> <br> 미국 대표팀 주장 애런 저지는 브라질과 첫 경기에서 1회, WBC 데뷔 타석을 투런 홈런으로 장식하며 15대 5 대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또 다른 우승 후보 도미니카 공화국도 니카라과를 12대 3으로 대파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아쉬운 7회 3실점…한일전 11연패 03-07 다음 밀라노 패럴림픽 개막…열흘간 열전 돌입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